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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인피니언, 자동차의 연료 소비 및 CO2 배출을 줄이는 스마트 스위치 출시

(환경포커스) 자동차 배기 가스 규제가 엄격해지면서 자동차 회사들은 내연 엔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애쓰고 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연료 소비 및 CO2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FLEX 멀티채널 low-side 스위치를 출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신제품 TLE9104SH는 최초의 스마트 4채널 low-side 스위치 제품으로서 12V 시스템에서 최대 5A DC 전류를 제공한다. 따라서 엔진 관리, 트랜스미션 제어, 배터리 관리 시스템에서 고정밀 포트 연료 분사 장치, 고에너지 밸브, 고전류 릴레이 같은 엑추에이터를 제어할 수 있다.

경쟁 제품 대비 TLE9104SH는 전류 및 에너지 용량과 패키지 풋프린트에 있어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RDS이 150°C에서 300mΩ이며, 가격과 크기에 있어서 최적화된 80mm2 풋프린트 면적의 DSO-20 패키지로 제공된다.

TLE9104SH는 제어 및 진단 용 16비트 SPI를 제공한다. 모든 채널을 과전류/과열로부터 보호하며, 인덕티브 부하를 구동하기 위한 능동 클램핑 회로를 포함한다. SPI를 통해서 접지로 단락, 개방 부하, 배터리로 단락 같은 부하 상태 검출을 할 수 있다. 4개 입력 핀을 사용해서 스위치들을 직접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안전성 기능으로 추가적인 출력 인에이블 핀, SPI 통신 워치도그, SPI를 통한 출력 스테이지 상태 정보를 포함한다. 따라서 안전성을 중요하게 요구하는 자동차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적합하다.

또한 설계를 돕기 위해서 아두이노 폼팩터로 TLE9104SH를 기반으로 한 개발 보드를 제공한다. 이 보드는 두 가지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 TLE9104SH 쉴드 보드는 XMC1100 Boot Kit와 사용하거나, 추가적인 다채널 연결 PCB를 사용해서 AURIX™ TC277 평가 보드와 사용할 수 있다.

TLE9104SH는 현재 양산 공급중이며 인피니언 공식 유통업체 및 온라인으로 샘플을 주문할 수 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홈페이지에서 평가 소프트웨어, 사용자 매뉴얼, 애플리케이션 노트 및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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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위해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 적극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가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10년 이상 운영되어 온 ‘다문화 가족 출산 전․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2025년에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더욱 폭 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사업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시가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의료통역활동가 ‘벤토(VENTO, Volunteer+Mentor)’ 는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의료통역 봉사자들로서 지금까지 1만 3,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현재 운영 중인 의료통역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몽골어 3개이며, 해당 언어로 활동하는 의료통역사는 각각 32명, 8명, 5명이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7명의 의료통역사를 양성했으며, 양성 과정에서는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 일본어도 포함되었다. 향후 더 많은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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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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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한 재난을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를 4월 18일 금요일까지 찾는다고 전했다.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네트워크는 2022년 7월 ‘바로봉사단’으로 발족했다. 현재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25개소, 건강(보건의료, 간호 서비스, 한의학, 의약학 분야 등), 전문 기술(전기 기술, 보일러 설비, 도배벽지 등), 환경 분야(청년단체 등), 상담(법률, 심리, 정신건강 등), 교통질서, 긴급 구호생활 지원, 현장 복구 인력 지원, 공공 분야기업의 9개 분야로 85개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재난 발생은 주로 특정 시기, 특정 지역,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바로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 재난 여름철(폭우, 폭염), 겨울철(주택가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피해 가정 복구지원 활동 그리고 전문적인 바로봉사단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인 ‘안녕, 빗물받이’가 있다. 6~8월 집중적으로 침수 피해의 원인 중 하나인 빗물받이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 덮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