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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에이수스, Z390 칩셋 기반 메인보드 시리즈 출시

PRIME, ROG MAXIMUS, ROG STRIX 시리즈 등 다양한 라인업

(환경포커스) 에이수스 코리아(이하 에이수스)는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 발표와 더불어 인텔의 새로운 9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대응하는 Z39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 제품들을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인텔의 9세대 프로세서는 지난 2017년 출시된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 대비 더 많아진 코어와 클럭 스피드를 갖추어 최대 8개의 코어와 16 쓰레드를 갖춘 프로세서 라인업으로 멀티태스킹과 고사양 컨텐츠 생산 등 다방면의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추고 있어 전문가들과 게이머들 등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새로운 프로세서이다. 

에이수스는 이러한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들과 혁신적인 기술들을 선보인다. ASUS를 대표하는 메인보드 라인업인 "PRIME" 시리즈를 비롯해 항상 최고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ROG MAXIMUS" 시리즈, 다채로운 게이밍 지원 기능을 갖춘 "ROG STRIX" 시리즈와 메인스트림 게이밍에 최적화된 "TUF GAMING" 시리즈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으며, 총 16개 이상의 제품들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수스가 선보일 Z390 시리즈는 다년간의 메인보드 설계 노하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한 튜닝 옵션들을 제공한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기술이 Ai Overclocking이라는 기술로,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중 배수락 해제 모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기술은 메인보드에 장착된 CPU의 수율과 쿨링 성능을 Ai가 자동으로 인식하여 개별 시스템의 최적 세팅을 예측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모든 과정은 에이수스 메인보드에 탑재된 특수 알고리즘을 통해 진행되며, CPU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실리콘의 품질까지 파악하는 정확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메인보드에 탑재된 쿨링 팬의 온도, 팬 속도, 전력 소비량 등도 자동 감지하여 잠재적인 냉각 성능을 빠르게 수치화하여 사용자들에게 제시해 준다. 

이러한 ASUS Ai Overclocking은 ROG STRIX Z390-H GAMING 제품을 제외한 모든 ROG/ROG STRIX 모델들에서 지원되며 PRIME 시리즈는 PRIME Z390-A, WS Z390-PRO 제품에서 지원한다. 

한편 DRAM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로는 OptiMem II라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프로세서와 칩셋이 가진 메모리 주파수 영역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적용된 이 기술은 CPU와 메모리 슬롯 간 에 보다 균일한 시그널 전달을 위해 설계된 전용 접지면을 통해 구현된다. 또한 데이터 전송 경로에 가해질 수 있는 외부적 간섭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트레이스 경로가 구축되어 있으며, 이 트레이스와 전용 접지면을 통해 신호 누설을 감소시켜 메모리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 이로 인해 RGB 라이팅을 지원하는 튜닝 램을 사용하더라도 풀 뱅크 상태에서 최대 4266MHz의 DDR4 주파수를 제공할 수 있다. 

에이수스의 새로운 Z390 메인보드 제품은 지난 2018년 10월 10일부터 국내 다수의 온/오프라인 판매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제품의 가격, 라인업 및 기술 관련 문의는 에이수스 메인보드 국내 공식 유통사인 인텍앤컴퍼니, 코잇, 아이보라, 에스티컴퓨터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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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위해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 적극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가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10년 이상 운영되어 온 ‘다문화 가족 출산 전․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2025년에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더욱 폭 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사업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시가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의료통역활동가 ‘벤토(VENTO, Volunteer+Mentor)’ 는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의료통역 봉사자들로서 지금까지 1만 3,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현재 운영 중인 의료통역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몽골어 3개이며, 해당 언어로 활동하는 의료통역사는 각각 32명, 8명, 5명이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7명의 의료통역사를 양성했으며, 양성 과정에서는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 일본어도 포함되었다. 향후 더 많은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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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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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한 재난을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를 4월 18일 금요일까지 찾는다고 전했다.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네트워크는 2022년 7월 ‘바로봉사단’으로 발족했다. 현재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25개소, 건강(보건의료, 간호 서비스, 한의학, 의약학 분야 등), 전문 기술(전기 기술, 보일러 설비, 도배벽지 등), 환경 분야(청년단체 등), 상담(법률, 심리, 정신건강 등), 교통질서, 긴급 구호생활 지원, 현장 복구 인력 지원, 공공 분야기업의 9개 분야로 85개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재난 발생은 주로 특정 시기, 특정 지역,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바로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 재난 여름철(폭우, 폭염), 겨울철(주택가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피해 가정 복구지원 활동 그리고 전문적인 바로봉사단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인 ‘안녕, 빗물받이’가 있다. 6~8월 집중적으로 침수 피해의 원인 중 하나인 빗물받이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 덮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