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ater, 스마트 물관리 기술(SWMI)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는 전시 콘텐츠 선보여 - 가상 체험장치를 이용 3D 입체영상으로 물 관리 비상상황 연출K-water(사장 최계운)는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엑스포장에 300㎡ 규모의 대형 홍보관을 설치하고, 물 순환 全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미래 물 관리 기술 SWMI를 전 세계에 소개한다.SWMI(Smart Water Management Initiative)는 수원지에서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물 관리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여 물 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지능형 물관리 체계인 스마트 물관리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확산하기 위한 K-water의 물 관리 기술 브랜드대구 EXCO 홀 1층에 자리 잡은 K-water 홍보관은 먼저, K-water의 주요 사업과 K-water의 발전과 물 관리 역사를 소개한다. 다음으로 핵심 콘텐츠인 SWMI의 개념과 효과, 전개방향을
- 물의 정원, 거울못, 워터갤러리, 워터볼 등 물을 테마로 조성- 지역명소뿐 아니라, 세계적인 물 교육의 장(場)이 될 것으로 기대K-water(사장 최계운)는 4. 10(금)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세계적인 물교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조성한 ‘세계물포럼 기념센터(안동댐 좌안, 경북 안동시 성곡동 소재)’를 개관한다. 개관식에는 베네디토 브라가(Benedito Braga) 세계물위원회(WWC) 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이정무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과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세계물포럼 기념센터의 이름은 ‘수천전(水天殿)’으로 ‘물과 하늘이 만나는 장소’라는 뜻이다. 물의 기둥, 물의 정원 등 물의 이미지를 다양하게 표현했으며, 맑고 깨끗한 거울못에 비치는 하늘의 모습에서 하늘을 품은 물을 느낄 수 있다.기념센터의 내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