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3 (목)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2℃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0.6℃
  • 구름많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4.8℃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송옥주 의원, 위험한 ‘라돈 건축물’ 퇴출 3법 발의

전국 아파트 15% WHO 라돈 농도기준 초과, 이젠 원천적으로 건축 자체 제한

[환경포커스=국회] 앞으로 건축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1급 발암물질(WHO 기준)인 라돈 공포가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옥주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여성가족위·예산결산특별위)은 ‘녹색건축물 인증제도’에 라돈 항목을 추가하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및 건축물 완공 후 라돈 등 실내공기질 안전을 확인토록「건축법」 개정법률안을 2일 대표발의했다.

 

새해 첫 개정안으로, 송 의원은 “국민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드리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개정안은 ▲방사선 안전건축물 인증제 시행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 시 라돈 안전성 서류첨부 등 방사선 피해 없도록 안전한 생활공간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건축법」개정안의 주요내용은 ▲건축물 소유주인 건축주가 공사완료 후 실내공기질 안전성 확인토록 제도화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 시 실내공기질 측정결과서를 지방자치단체(건축과)에 의무적 제출 등이다.

 

송 의원은 지난 9월, 라돈 등 자연방사능물질 과다 포함 생활용품의 제조량·수입량 정보를 공개토록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 오늘 추가로 2개의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그간 국민들께서 우려했던 라돈 공포를 잠재울 수 있는 ‘라돈 건축물’퇴출 3법의 발의가 완료됐다.

 

라돈은 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아파트 15%가 기준 농도를 초과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일반 건물들도 그동안 법·제도 미비로 인해 전반적으로 라돈 농도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송옥주 의원은 “매일 먹고 자고 숨쉬는 생활공간과 사무공간 등에서 고농도 라돈에 의한 피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 라돈 등 발암성 가스를 배출하는 자연방사성물질을 포함된 건축자재가 더 이상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체계 정립이 필요하다. 이제 국민들이 라돈 공포에서 자유롭게 벗어나 마음 놓고 숨 쉴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며 법안 발의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박찬대, 백혜련, 서형수, 신경민, 심재권, 유승희, 윤관석, 윤후덕, 이상헌, 황주홍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국립공원, 해맞이·해넘이 보러가기 명소 6곳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8년 한해를 정리하고, 기해년(己亥年) 새해 행복을 기원할 수 있는 국립공원 해맞이·해넘이 주요 명소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추천하는 해맞이 명소는 ▲태백산 천제단 ▲월악산 옥순봉 ▲무등산 서석대 3곳이다. 해넘이 명소는 ▲소백산 부석사 ▲태안해안 삼봉 ▲한려해상 달아공원 3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해맞이 명소는 2시간 내외 짧은 코스이며, 남녀노소 쉽게 해맞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다. 태백산 천제단은 태고의 역사를 품은 민족의 영산으로서, 험하지 않아 가족 산행지로서 인기가 많다. 겨울이면 환상적인 상고대와 어우러진 일출이 장관이다. 월악산 옥순봉은 치맛자락처럼 펼쳐진 월악산 능선과 눈부시게 반짝이는 충주호가 어우러지는 일출이 한폭의 수묵화를 그려낸다. 초보자도 무난히 오를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탐방이 가능하다. 무등산 서석대는 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주상절리의 신비로움과 함께 새해 희망을 기원할 수 있는 곳이며, 또한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중머리재, 장불재에서도 해맞이가 가능하다. 해넘이 명소인 소백산 부석사는 천년 고찰의 품격을 지니고 있는 무량수전을 앞에

문희상 국회의장 2019년,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심기일전 당부
[환경포커스=국회]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 시무식에서 신년 특강에서 2019년,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심기일전을 당부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월 2일(수)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및 국회입법조사처 등 국회 소속 각 기관의 직원들이 모인 2019년 국회 시무식에서 신년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문 의장은 “불교 경전 ‘범망경’에 따르면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만나기 위해서는 전생에 일만 겁(劫)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같은 직장에서 같은 시기에 근무하는 인연도 마찬가지다. 여러분의 이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길 바란다” 며 직원들에게 신년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대나무는 높게 자랄 수 있는 강한 나무다. 대나무가 높게 자라는 이유는 매듭이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흐르는 시간을 매듭짓고 의미부여를 한다” 며, “2018년을 매듭지으면서, 2019년은 대한민국의 앞날을 결정하는 ‘중대 분수령’으로, 대도약의 계기를 마련해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장은 “국민의 신뢰를 잃으면 국회는 국회가 아니다. 촛불혁명의 염원을 제도적으로 마무리지어야 하나, 개혁입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문제다” 라며

동네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고현정, 긴장감의 클래스가 다르다!
[환경포커스]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 숨 막히는 3차 티저 영상을 공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박신양, 고현정의 전무후무한 만남으로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서 두 배우의 흥미진진한 티저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서는 조들호와 이자경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사를 받는 이자경의 화려한 삶과 만화방과 거리를 배회하는 조들호의 볼품없는 삶이 두 인물의 이질감을 더하고 있다. 이 때 윤소미의 “도와주십시오”라는 한 마디와 함께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 등장하는데 익숙한 곳인 듯 여유로운 발걸음의 고현정과 긴장된 상태로 주변을 살피는 박신양의 걸음걸이로 또 다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흥미롭다. 접점 없는 두 인물이 어떤 계기로 운명적인 라이벌 관계가 되는 것인지 티저가 하나씩 공개될수록 궁금증도 더해진다. 앞서 공개된 1차, 2차 티저 영상에 이어 3차 티저 영상 역시 특유의 장엄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진 박신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