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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미화·콜센터 등 용역직 전원 정규직 전환

2019년 1월부로 용역근로자 총 91명을 직접고용으로 전환 및 신규채용을 진행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1월 9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관에서 ‘2019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규직원(공무직)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남광희 원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은 각 직렬을 대표하여 참석한 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2019년 1월부로 용역근로자 총 91명을 직접고용으로 전환 및 신규채용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서울 본원 및 인천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근무하던 시설 관리, 보안, 미화, 안내, 콜센터, PC정비 등 용역직 59명을 공무직으로 전환하고, 32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번 용역직의 정규직화를 위하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노·사 및 전문가협의회를 수차례 개최하며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에 전환 및 신규채용된 공무직은 다른 일반 직원들과 동일하게 복리후생비, 성과상여금, 건강검진 등의 차별 없는 처우를 적용받게 된다.



한강유역환경청 2019년 중점과제 발표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1월 8일(화) 한강유역환경청에서 환경부 조명래 장관에게 2019년 업무보고를 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맑고 건강한 한강유역“이라는 주제로 ① 상생의 한강 조성, ② 환경위험 예측관리 ③ 갈등의 현명한 해결”을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보고했다. 1. 상생의 한강 조성 물관리 일원화에 맞춰, 1999년에 제정된 한강수계법에 근거한 유역관리체계를 재정비하고, 올해 6월까지 시민과 함께 물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유역물관리위원회」구성할 예정이다. 수질개선의 목적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협력사업을 확대하고, 경안천 주변 도심지역은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2. 환경위험 예측관리 수도권 주민이 불안해하는 환경위협 요소들을 미리 파악하여 대응하기 위해, 한발 먼저 움직이는 환경안전관리망을 운영한다. 팔당상수원관리지역은 작은 오염원이라도 밀착 관리하기 위해, 행락철 캠핑장과 유원지에서 나오는 폐수를 집중 감시하고, 하천변에 방치된 가축분뇨는 한강청과 축협이 협업하여 함께 지도에 나선다. 미세먼지 악화시기에는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되는 즉시, 대기오염을 가중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