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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사]환경부 과장급 전보

인 사 발 령

[환경포커스=세종]


 

□ 과장급 전보


대변인실 미디어협력팀장
민 재 홍

前 대변인실 홍보기획팀


자연보전정책관실 자연공원과장
이 우 원

前 대변인실 미디어협력팀장


자원순환정책관실 자원순환정책과장
이 채 은

前 자연보전정책관실 자연공원과장

 

2019. 2. 22.일자


자연보전정책관실 환경영향평가과장
차 은 철

前 물환경정책국

 

2019. 2. 25.일자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서 영 태

前 4대강 조사평가단 평가총괄팀장


4대강 조사평가단 평가총괄팀장
염 정 섭

前 4대강 조사평가단 유역협력소통팀장


4대강 조사평가단 유역협력소통팀장
김 지 영

前 환경부


2019. 3. 4.일자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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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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