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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놀이터> 참가자 모집

6~13세 어린이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27일부터 선착순 접수
다양한 8개 예술교육 프로그램 연중 무료 운영
예술가와 함께 창작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과 사회성 길러

[환경포커스=서울] 서울문화재단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는 오는 27일부터 어린이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놀이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술로 놀이터>는 어린이가 예술가와 함께 예술로 놀고 배우며 실제 예술가가 되어보는 프로그램으로 6~13세를 대상으로 총 8개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별로 모집 대상과 일시가 다르다.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의 <예술로 놀이터>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스스로 흥미와 가치를 사고하기 힘들어진 어린이들의 생각과 창의의 그릇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과 창작활동을 연계해 기획한 어린이 대상 예술교육 콘텐츠로, 매년 신청자가 몰릴 만큼 인기가 높다.

 

<예술로 놀이터>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앞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는 예술가를 대상으로 어린이 예술체험 프로젝트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선정된 8개 프로그램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상반기와 하반기 각 4개씩,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서 운영된다.

 

2019 <예술로 놀이터>는 미술, 음악, 무용, 퍼포먼스, 예술공학 등 각 분야의 예술가들이 흙과 빛, 거리의 수많은 기호와 디자인, 공간 등 일상의 다양한 소재부터 움직임, 작곡, 콜라주,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융복합을 이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예술로 놀이터>는 4~6월에 4개 프로그램을 각 2반씩 운영한다.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신호와 기호를 새롭게 바라보며 사고를 확장 하는 ‘통하는 아이콘’(시각예술, 11~13세 대상) ▲흙을 만지고 빛과 그림자를 관찰하는 ‘다른 눈으로 바라보다–신기한 조각공원’(시각예술, 6~7세/8~9세 대상) ▲전자회로를 활용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키네틱아트 : 화성탈출 프로젝트’(예술공학, 10~13세 대상) ▲콜라주와 움직임으로 상상력을 키워보는 ‘콜라주 퍼포먼스 : 미래에서 온 아이들’(미술 퍼포먼스, 8~10세 대상)이 있다.

 

9~11월에는 ▲디자인부터 책까지 만들어내는 ‘디자이너의 사각형(Designer's Square)’(디자인, 11~13세 대상) ▲무용을 통해 나와 타인이 다름을 감각적으로 이해하는 ‘수직에서 수평으로’(무용, 6~7세/8~9세 대상) ▲실과 선을 이용해 감각을 확장하는 ‘도화지를 뚫고 나온 드로잉’(시각예술(설치미술), 8~9세/10~11세 대상) ▲음악으로 나만의 동화를 만드는 ‘소리로 놀자, 음악동화 공작실’(음악, 9~10세/11~12세 대상)을 운영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예술로 놀이터>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린이가 예술가와 함께 직접 창작과정을 체험함으로써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표현하고 창작하는 모든 것이 인정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올해 또한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잠재된 예술적 능력을 깨워 자신의 감정을 발견하고 표현하며 소통 능력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예술로 놀이터>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서울문화재단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는 2010년 서울시 창착공간의 일환으로 개관해 예술가와 어린이가 만나는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예술적 상상과 놀이가 바꿀 아이들의 풍요로운 미래를 꿈꾸며, 예술적 체험‧과정‧놀이 중심의 다양한 어린이 예술 특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어린이는 예술가와 함께 창작 활동을 체험하며 실제로 예술가가 되어보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서울문화재단은 어린이와 예술가를 잇는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4개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4월 5일 오후 5시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의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울에 거주하는 6~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 마감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2-871-7417/7419)




"너는 내 운명" 강남♥이상화, 벨라인 VS 머메이드 ‘드레스이몽’
[환경포커스] 지난 14일(월)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이상화의 웨딩드레스 숍 방문기가 공개됐다. 강남, 이상화는 본식에 입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정하기 위해 숍을 방문했다. 입구에서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본 이상화는 “빨리 입어보고 싶다”라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식의 꽃인 웨딩드레스를 두고 ‘동상이몽’을 보였다. 강남은 벨라인의 풍성한 드레스를, 이상화는 보디라인이 강조되는 머메이드라인의 드레스를 원한다고 밝힌 것. 두 사람은 계속해서 서로 반대되는 스타일의 드레스를 고르며 극과 극의 드레스 취향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강남은 최대 난제로 ‘리액션’을 꼽았다. 강남은 주변 사람에게서 신부가 드레스를 입고 나왔을 때 남편의 반응을 평생 기억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고 했고, 이상화 역시 “오빠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라고 해 리액션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켰다. 강남이 리액션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줄지는 지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드레스 피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이상화는 옷맵시를 위해 운동에 돌입했다. 이상화는 은퇴 후에도 한 치의 흩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