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6 (일)

  • 구름많음동두천 -0.9℃
  • 구름많음강릉 4.8℃
  • 구름많음서울 2.0℃
  • 구름조금대전 3.8℃
  • 흐림대구 5.2℃
  • 흐림울산 6.8℃
  • 흐림광주 6.5℃
  • 흐림부산 7.9℃
  • 흐림고창 2.2℃
  • 흐림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1.3℃
  • 구름많음보은 -0.2℃
  • 구름조금금산 0.4℃
  • 흐림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4.0℃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뉴스

한국환경공단, 전북 환경사랑홍보교육관 개관

- 4차원(4D) 체험관 및 가상현실(VR) 영상물 장비 등 색다른 환경오염·기후변화 체험
- 한옥마을 등 인근 문화시설·유관기관 연계 통해 지역 특성을 가미한 체험형 교육 진행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곡로에 위치한 전북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의 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8월 20일부터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은 어린이 환경체험, 청소년 환경진로 교육 및 소외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운영 중인 시설로 시청각 교육, 전시·체험활동, 폐품 활용예술(정크아트) 작품관람, 친환경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폐품 활용예술(정크아트)는 폐품(플라스틱, 유리, 고물가전 등), 쓰레기 등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소재로 제작한 미적 창작물로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은 전국에 7곳(서울, 안성, 광주, 부산, 의령, 대구, 정읍)에서 운영했으며 2018년 5월 전북지사 신(新)청사 이전(정읍→전주)에 따라 기존 전북(정읍) 환경사랑홍보교육관도 전주로 이전하여 새로 개관함

 

전북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은 약 18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 내 총 853㎡의 공간을 활용, 1층 홍보 교육관(전시·체험 활동 공간 및 영상관), 2층 청소년 회의실 및 휴게실, 4층 시청각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국의 환경사랑홍보교육관 중 최초로 4차원(4D) 체험관 및 가상현실(VR) 영상물 장비를 도입하여 색다른 환경오염·기후변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4차원(4D) 체험관은 전용 체험의자, 입체안경, 특수효과(바람, 연기, 효과음, 빛 등) 및 컴퓨터 영상을 통해 지구온난화, 분리배출 및 친환경 에너지 사용 필요성 등에 대해 시청하고 북극곰, 펭귄 등과 함께 빙하로 덮인 극지방을 탐험하는 내용으로 꾸며졌으며 가상현실(VR) 영상 장비로 집안 곳곳에 숨은 유해 환경오염 물질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푸른별 지구를 구하라’를 주제로 기후대기, 토양, 물, 자원순환, 생활환경 등 5개 공간을 조성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임무 수행 방식의 전시·체험 학습 과정(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이외에도 ‘뚝딱뚝딱 만들기 공작소’ 교육공간에서는 친환경 컵, 달력, 목걸이 등 친환경 만들기 체험으로 단순 관람 형식이 아닌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과정도 진행한다.

 

전북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은 한옥마을, 모룽지공원 등 인근 문화시설과 연계하여 지역 특성 및 환경요소를 결합한 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빗물유출 제로화단지 조성 사업’과 같은 한국환경공단의 전북지역 수행사업과 연계한 현장교육 과정도 도입될 예정으로 빗물유출 제로화단지 조성사업(’15.12, 전주시 서곡지구)은 전국 최초 주거지역 대상 빗물 흡수를 통해 지하수위를 높이는 등 자연스러운 물순환 회복으로 하천 유지용수 부족문제 해결 및 친환경 생활여건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전북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은 전주역(KTX 전라선),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전주 나들목 등이 가까워 지역의 환경명소로써 전북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환경교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관람 신청은 환경사랑홍보교육관 누리집(www.keco.or.kr:7979/ecolove) 또는 전화(063-279-0813)로 할 수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8월 20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 내에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희망나눔’을 주제로 전북 환경사랑홍보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다채로운 환경교육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미래 환경인재로 육성하는 것이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의 운영 목표”라며, “교육의 효과도 높일 수 있는 좋은 과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전북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이 지역 환경교육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시> 주제 지진안전 심포지엄 개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12월 3일 화요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바스락 홀 지하2층에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시」를 주제로 지진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경주, 포항 지진 등 한반도에 비교적 큰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조금씩 생기고 있으나, 여전히 서울시 건축물 내진성능 확보 비율은 16%정도로 일반 시민들에게 지진과 내진보강은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9월 추진한 지진안전 대시민 심포지엄「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우리집」에 이어서 개최되는 전문가 심포지엄으로, 건축구조기술사, 건축공학과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필로티 구조물, 비구조재 등 건축물 내진성능 개선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현실적인 대책방안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서울시에서 `지역건축안전센터 소개 및 민간건축물 내진 성능 개선 지원사업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어서 전문가 발제는 ① 필로티 구조물의 내진성능 보강(이호찬 건축구조기술사회 부회장), ② 지진발생시 비구조재에 의한 피해방지(단국대 이상현 교수), ③ 긴급 피난시설 소개(단국대 엄태성 교

정책

더보기
문희상 국회의장, 2020년 신년사
[환경포커스=국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온 국민의 삶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국회 역시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기억하며 신뢰받는 국회를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으며, 정치는 실망을 안겼습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출발입니다. 위대한 우리 국민의 저력은 전환기마다 세계인을 놀라게 했습니다. 유례가 없을 만큼 빠른 시간 안에 산업화·민주화·선진화를 이뤄냈습니다. 2017년 광장의 촛불은 지쳐가던 한국사회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습니다. 국민의 저력과 에너지를 한데 모아 승화시키는 일은 정치의 책무입니다. 그럼에도 한국 정치는 오랫동안 제자리 걸음만 해왔습니다. 부진즉퇴(不進則退),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한다고 했습니다. 국민의 삶이 멈춰있게 해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정치가 바로 서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민생경제와 남북관계, 국제외교에 이르기까지 백척간두에 서있다는 비장한 각오로 새해 첫 날을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2

종합뉴스

더보기
본격연예 한밤, ‘지푸라기라도’ 전도연X정우성, 연기맛집 짐승들!
[환경포커스] 지난 22일, ‘본격연예 한밤’에 2월 개봉을 앞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주역인 전도연과 정우성이 출연했다. 지난 2019년, 각각 영화 "생일"과 "증인"으로 시상식을 휩쓸며 다시 한번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전도연과 정우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두 명품 배우가 마침내 한 작품에서 만났다. 25년 만에 처음으로 작품에서 만난 전도연과 정우성. 두 배우에게 함께 호흡한 소감을 묻자, 전도연은 “이제라도 찍어서 너무 다행이다”라고 대답했다. 정우성은 “나 혼자만의 기다림은 아니었구나”라는 마음이 들었다면서, 전도연과 함께해 영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전도연은 정우성에게 왜 이러느냐고 핀잔하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동갑내기 두 사람은 계속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는데, 전도연은 정우성을 ‘영화 현장에서 또 만나고 싶은 배우’라고 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정우성은 배우 전도연을 위한 응원의 말을 전하며 전도연을 감동하게 했다. 하지만 전도연과 정우성은 친밀도를 테스트하기 위한 이구동성 게임에서 반전의 결과를 보여줬다. 두 사람 대답은 같았으나, 전도연이 정우성 답변이 느리다며 지적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