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흐림동두천 -5.0℃
  • 맑음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2.4℃
  • 흐림대전 0.6℃
  • 흐림대구 -0.8℃
  • 맑음울산 2.1℃
  • 박무광주 -0.6℃
  • 맑음부산 1.1℃
  • 흐림고창 -2.0℃
  • 흐림제주 6.6℃
  • 맑음강화 -5.6℃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0.5℃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부산시, 50번째 맞는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

4.22. 20:00~20:10 소등행사 - 공공기관, 市 주요상징물, 아파트 등 172개소
4.22~23 시청 1층 로비 - 기후변화 사진전 및 친환경생활용품 전시 부스운영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2일 50번째를 맞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8일까지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온실가스 줄이는 실천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생활 속 저탄소 실천 캠페인을 펼친다고 전했다.

 

올해의 주제는 ‘SOS, 기후행동! 나의 지구를 구해줘’로 지구가 보내는 구조신호에 응답하여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우리의 실천 행동이 시급하다는 촉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유래되었으며,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민간환경단체 중심으로 행사를 추진해 왔으나,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지정하여 ‘지구의 날’ 기념식 함께 야외 문화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추진 시민단체와 협의하여 기념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 캠페인 위주로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되는 기후변화 사진전과 친환경 생활용품 홍보부스 운영을 비롯해 시(市) 주요 상징물, 아파트 등 172개소 소등행사(4월 22일 20:00~20:10)가 있다.

 

구·군에서도 기상·기후 관련 사진전 및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 개최, 기후변화대응 체험학습 프로그램 및 맞춤형 기후학교 운영, 기후 관련 영화상영 등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시・구・군 홈페이지, 공식 SNS, 시(市) IP-TV(14개소), 교통전광판(82개소) 등에 포스터, 캠페인송, 저탄소생활 실천 캠페인 영상, 카드뉴스, 시민행동 릴레이 참여 영상 등을 게재 및 송출한다. 또한, 지구의 날 민간행사 추진단체인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산환경회의, 기후위기부산비상행동 공동주관으로 ‘부산 한바퀴 400리(약 160km)’를 걸으며 환경의제 퍼포먼스를 진행, 부산시민에게 지구의 소중함을 전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평소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 하나가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구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지구의 날 실시되는 소등행사에 부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