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6 (목)

  • 흐림동두천 23.6℃
  • 흐림강릉 24.1℃
  • 천둥번개서울 23.8℃
  • 대전 25.0℃
  • 흐림대구 28.6℃
  • 울산 26.3℃
  • 흐림광주 26.1℃
  • 흐림부산 25.7℃
  • 흐림고창 26.9℃
  • 흐림제주 30.5℃
  • 흐림강화 22.7℃
  • 흐림보은 23.7℃
  • 흐림금산 27.3℃
  • 흐림강진군 28.2℃
  • 흐림경주시 26.9℃
  • 흐림거제 27.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세계 펭귄의 날, 세상의 모든 펭귄 한번에 만나

- 국립생태원, 4월 25일부터 내년 3월까지 펭귄 주제 8점 작품 소개
- 지구 온난화 및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중요성 알리기 위해

[환경포커스=세종] 국립생태원은 ‘세계 펭귄의 날’을 기념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남극 생태계 지표생물인 펭귄을 주제로 ‘세상의 모든 펭귄전’을 4월 25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알렸다.

 

‘세계 펭귄의 날’은 미국 맥머도(McMurdo) 남극관측기지에서 지구온난화와 서식지 파괴로 사라져가는 펭귄을 보호하기 위해 남극 펭귄이 북쪽으로 이동하는 시기에 맞춰 매년 4월 25일을 기념일로 정한 날이다.

‘세상의 모든 펭귄전’은 친환경 제품 디자이너 이지영 작가의 작품으로, 지구온난화와 서식처 파괴 등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펭귄의 모습을 친숙하게 풀어내 아이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인다. 60개의 연탄 위에 전 세계 펭귄을 세워놓은 ‘펭귄타워’, 펭귄모양으로 만든 ‘눈꽃송이 모빌’ 등 8점의 독특한 작품을 통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기후변화 문제와 남극 펭귄의 위기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세상의 모든 펭귄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립생태원 정식 개관 전까지는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의 사이버전시교육마당과 유튜브 등에서 사진과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4월 23일부터 야외전시구역은 개방했으나 이번 ‘세상의 모든 펭귄전’ 전시 장소인 에코리움 등의 실내 전시관은 임시 휴관 중이다. 정식 개관 이후 펭귄가면 만들기, 펭귄블록 쌓기, 학습지 채우기 등 다양한 체험과정도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에코리움 극지관은 남극의 서식환경을 재현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남극펭귄인 젠투펭귄 8마리, 턱끈펭귄 4마리 등 총 12마리의 펭귄을 관리하고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기후변화로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는 펭귄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세상의 모든 펭귄전’이 펭귄이 전하는 생명의 소중함과 지구온난화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8월 18일부터 전체 어린이집 대상 휴원 명령 해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8월 18일 화요일부터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휴원 명령을 해제하고 이날 6.1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에 따라 함께 휴원 연장했던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어린이집도 함께 개원한다고 전했다. 서울시 차원의 휴원은 해제하나 코로나19 감염 확산 상황에 따라 자치구 단위로 별도 휴원 또는 보다 강화된 방역지침 시행은 가능하다. 그간 보육현장에서는 개원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무엇보다 휴원이 장기화되면서 보호자의 가정 돌봄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실제로 맞벌이 등으로 가정돌봄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한 긴급보육 이용률이 계속 높아져 80%를 넘어선 상황이다. 또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도 보육프로그램이나 어린이집 대상 보육 컨설팅‧평가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는 보육현장에서의 요구도 많았다. 그동안 서울시는 어린이집 휴원 해제에 대비해 어린이집 방역조치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해 왔고, 점검결과 어린이집 내 방역조치도 충분히 준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전체 어린이집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직원 감염병 예방교육 미흡 등 87건을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다. 또한, 어린이집이 재개원 하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GS리테일, 업계 최초로 친환경 착한 배달 플랫폼 사업 ‘우딜’ 론칭
[환경포커스] 편의점 자체 인프라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배달 플랫폼 사업이 탄생했다. GS리테일이 지난 8월 3일부터 GS25에서 고객이 주문한 배달 상품을 일반인들이 배달해 주는 사업인 ‘우리동네딜리버리’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우딜은 ‘우리동네 착한 친환경 배달’을 지향하며 실버 세대·주부·퇴근길 직장인 등 누구나 시간과 횟수에 제한 없이 우리동네 배달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편의점 배달 플랫폼 비즈니스다. 도보를 통해 배달하는 콘셉트로 오토바이 등의 운송 기기나 관련 면허가 없는 일반인들도 일상생활 중의 도보 동선에 부합하는 배달 건이 있을 경우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우딜의 배달 과정은 고객이 요기요 모바일앱을 통해 GS25 배달 상품 주문을 완료하면 우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반인 배달자인 우친들이 주문 콜을 잡아 고객에게 도보 배달을 완료하는 순서로 이뤄진다. 우친들은 배달 1건당 2800원에서 3200원을 GS리테일로부터 받게 된다. 우친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8월 17일부터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우딜앱을 다운로드 받아 등록하면 된다. 배달 가능 반경은 도보 배달을 고려해 주문 상품을 픽업하는 해당 GS25로부터 1.5km 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