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송희경 국회의원, 전하진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인호 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 브라이언 벨렌도르프 LINUX 하이퍼레저프로젝트 대표, 이민화 KAIST 교수,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 잭리아오 비트코인골드 창업자, 뚜안 신싱 BYTOM 대표 등 다양한 연설 및 발표자들이 참여했고, 국내외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후오비 코리아는 별도 마련된 부스에서 후오비 코리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홍보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이번에 진행된 행사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후오비 코리아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온·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많이 마련하고, 후오비 코리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년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무사고 보안 대응체계를 갖춘 후오비는 보안 사고를 대처하기 위해 2만BTC 상당의 펀드를 자체적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매분기 수익 중 20%를 후오비 토큰으로 구매하여 그 중 일부를 사용자 보호 펀드를 조성해 투자자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