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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에이수스, 엔비디아와 ‘배틀그라운드 보급상자’ 프로모션 진행

560만원 상당의 PUBG와 ASUS경품 증정

(환경포커스) 전세계 1위 그래픽카드 브랜드 에이수스가 엔비디아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간 중 에이수스의 그래픽 카드, 노트북 혹은 데스크톱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추첨하여 드리는 ‘배틀그라운드 보급상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ASUS GeForce GTX 1050, GTX 1050 Ti, GTX 1060, GTX 1070, GTX 1070Ti, GTX 1080, GTX 1080 Ti 그래픽 카드, 노트북, 데스크톱 등 에이수스의 다양한 제품군을 망라한다.

이번 이벤트의 1등 경품 당첨자에게는 270만원 상당의 파격적인 패키지 경품을 제공한다. 배틀그라운드 노스페이스 백팩, ASUS GeForce GTX 1070 Ti 그래픽 카드, ASUS ROG Swift PG278Q 게이밍 모니터 및 ASUS ROG Centurion 게이밍 헤드셋을 증정한다. 해당 기기들의 구성은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게임을 최적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군으로서 이미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들이다. 특히 이색적으로 1등 당첨자에 한해서 1등 경품들을 실제 배틀그라운드에서 등장하는 보급상자를 실제화한 배틀그라운드 알루미늄 보급상자에 담아서 증정하여 부가적인 재미를 줄 예정이다.

2등 경품은 현재 소비자가 140만원 상당의 ASUS TUF Gaming FX504GM notebook을 증정한다. TUF Gaming FX504GM notebook 제품은 이미 많은 게이머들을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서 이미 게임 시장에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바 있는 게이밍 노트북이다. 그 외에 추첨을 통해 20명의 유저에게 16만원 상당의 배틀그라운드 후드와 티셔츠를 제공하여 최대한 많은 고객이 경품을 증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이벤트의 참여방법은 ASUS GeForce GTX 1050 이상급 그래픽카드 혹은 그 이상급의 GPU 탑재 노트북 혹은 데스크톱을 구매 후 영수증을 엔비디아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 하기만 하면 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복수 신청이 가능해 ASUS 프로모션 제품을 많은 구매 할수록 당첨의 기회가 높아지며 각각 제품별 추첨기회가 상이하다. ASUS GeForce GTX 1050 / 1050 Ti VGA, 시스템 혹은 노트북 구매 시 1회의 경품 추첨 기회 부여되며 1060 VGA, 시스템 혹은 노트북 구매 시 2회, 1070과 1070 Ti VGA, 시스템 혹은 노트북 구매 시 3회, 1080과 1080 Ti VGA, 시스템 혹은 노트북 구매 시 4회의 경품 추첨 기회가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NVIDIA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에이수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에이수스의 최고의 게이밍 제품들로 배틀그라운드를 경험하고 270만원 상당의 파격적인 경품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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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집값 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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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민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서울마음편의점> 4곳 3월 말 오픈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서울마음편의점’ 4곳이 3월 말 문을 연다고 전했다. 시민 누구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할 때 ‘편의점’처럼 수시로 편하게 드나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고립 극복 경험이 있는 시민들이 직접 상담사로 나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 외로움에서 벗어나도록 밀착 지원하고, 비슷한 상황에 있는 시민들이 마음을 나누며 스스로 극복해 나가는 사회적교류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은 4월 중 서울마음편의점에 고립경험‧극복 당사자를 배치해 효과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또 5월에는 50플러스재단이 ‘외로움돌봄동행단’을 투입해 시설관리지원 등 서울마음편의점 운영에 힘을 보탠다. 이번에 문을 여는 ‘서울마음편의점’은 관악·강북·도봉·동대문 4곳의 종합사회복지관에 조성된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올해 4곳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자치구별 1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자치구 4곳(관악·강북·도봉·동대문)이 선정됐으며, 27일(목) 강북점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