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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FR8 네트워크 공동창립자 Sloane Brakeville “금융업 외에도 블록체인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생길 것”

블록체인 기반 물류 프로젝트 FR8 네트워크 공동 창립자 Sloane Brakeville, 블록체인 공급망 가능성 밝혀

(환경포커스) FR8 네트워크 공동창립자 Sloane Brakeville이 “블록체인으로 인해 금융 산업보다 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이 생길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지난 2009년 비트코인의 발명 이래로 블록체인 산업은 기존 은행과 금융서비스 시스템의 구조를 바꾸었다. 금융 분야에는 블록체인을 이용한 수백 개의 탈중앙식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졌다. 이전보다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자율적으로 돈을 관리하려는 프로젝트들이 생겨났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확장성의 한계에 부딪히고 전 세계적으로 규제의 바람이 불면서 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은 정체기에 들어섰다.

Sloane Brakeville은 Bank of America 및 HSBC와 같은 Fortune 500 클라이언트에 대한 개념 입증 사례를 작성하여 IBM의 블록 체인 비즈니스 유닛을 출시한 기술자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물류 프로젝트인 FR8을 공동 창립한 바 있다.

Sloane Brakeville는 “기존 금융 산업의 정체기에 들어선 반면 타 산업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규모의 영향, 규제장벽, 요구기술 수준, 고객전환비용 4가지 요인을 바탕으로 분석하며 금융보다 빠른 속도로 변화할 산업이 바로 ‘물류산업’임을 주지했다.

그는 첫 번째 이유로 “물류산업이 규모의 영향 측면에서 세계 GDP의 1/8을 점유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규모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로 물류 산업은 금융 산업보다 낮은 수준의 규제가 존재하며 블록체인이 사업자와 규제 당국의 이해 관계를 조화시키기에 블록체인이 채택될 여지가 다분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산업 확장에 따라 금융산업에서는 보안이나 속도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반면 물류 산업은 컨소시엄의 구축을 통해 확장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금융산업의 경우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데에 현실적인 제약 조건이 존재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물류 산업은 비용의 효율화가 달성된다면 이해 관계자들이 블록체인을 적극적으로 채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FR8 네트워크는 물류 산업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기존 물류 산업은 여러 개의 중복된 데이터 처리 시스템 때문에 수십억원에 달하는 비용이 낭비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겠다는 취지로 생겨났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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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위해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 적극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가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10년 이상 운영되어 온 ‘다문화 가족 출산 전․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2025년에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더욱 폭 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사업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시가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의료통역활동가 ‘벤토(VENTO, Volunteer+Mentor)’ 는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의료통역 봉사자들로서 지금까지 1만 3,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현재 운영 중인 의료통역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몽골어 3개이며, 해당 언어로 활동하는 의료통역사는 각각 32명, 8명, 5명이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7명의 의료통역사를 양성했으며, 양성 과정에서는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 일본어도 포함되었다. 향후 더 많은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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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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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한 재난을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를 4월 18일 금요일까지 찾는다고 전했다.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네트워크는 2022년 7월 ‘바로봉사단’으로 발족했다. 현재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25개소, 건강(보건의료, 간호 서비스, 한의학, 의약학 분야 등), 전문 기술(전기 기술, 보일러 설비, 도배벽지 등), 환경 분야(청년단체 등), 상담(법률, 심리, 정신건강 등), 교통질서, 긴급 구호생활 지원, 현장 복구 인력 지원, 공공 분야기업의 9개 분야로 85개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재난 발생은 주로 특정 시기, 특정 지역,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바로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 재난 여름철(폭우, 폭염), 겨울철(주택가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피해 가정 복구지원 활동 그리고 전문적인 바로봉사단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인 ‘안녕, 빗물받이’가 있다. 6~8월 집중적으로 침수 피해의 원인 중 하나인 빗물받이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 덮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