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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부터 가족과 친구를 지키는 한마디’

계도 중심 홍보에서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만드는 교통안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시민참여형 교통안전디자인 공모전’을 손해보험협회와 공동 개최한다.

 

그간의 일방적인 계도성 홍보 방식을 탈피하고,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는 교통안전문화 확산의 계기로 삼겠다는 취지라고 한다.

 

‘교통사고로부터 가족과 친구를 지키는 한마디’를 주제로 가족이나 친구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수칙이나 안전운전수칙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옥외광고물 또는 이모티콘으로 디자인하여 제안하면 된다.

 

평소 교통안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공모요강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공모전 배너 또는 도시교통본부 홈페이지(http://traffic.seoul.go.kr)의 교통안전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11월 1일(목)부터 11월 30일(금)까지 한 달간이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디자인 작품과 함께 이메일 (traffic_contest @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옥외광고물 부문은 A2사이즈 이내의 포스터 또는 배너 형태로 제출해야하며, 이모티콘 부문은 스마트폰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투명한 배경에 618×618(pix)로 제작된 참신한 디자인을 기다린다.

 

교통안전, 디자인, 홍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12월 7일 수상작을 도시교통본부 홈페이지 교통안전소식 게시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작에는 최대 250만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

 

주제부합성, 작품성, 창의성, 홍보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2개 부문 각각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그리고 분야를 통틀어 입상 8팀을 선정한다.

대상에는 팀별 250만원, 최우수상에는 팀별 100만원, 입상에는 팀별 10만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부문별로 선정된 디자인은 서울시 교통안전 웹진 ‘안전지대’ 등에 게재되고 향후 각종 교통안전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따라서 수상작의 저작권은 수상자에게 있으나, 수상자는 수상작에 대한 서울특별시 및 손해보험협회의 무상 활용 및 무상 배포에 동의하여야 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이 계도방식에만 그치는 교통안전 홍보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되는 시민주도적인 형태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함께 만들어가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 더욱 시민참여 문을 활짝 열고자하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땐뽀걸즈" 박세완, “첫 주연작, 대본을 보는 순간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
[환경포커스] ‘땐뽀걸즈’를 통해 드라마 첫 주연에 도전하는 배우 박세완이 “대본을 보는 순간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 캐스팅된 후부터 댄스 연습실에서 살다시피 했다”며 솔직하고 똑 부러지는 소감과 열의를 전했다. 오는 12월 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에서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갖고 거제 탈출을 꿈꾸는 김시은 역을 맡게 된 박세완. “시은이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한 중2병 환자로 소개돼있다. 하지만 절대 나쁜 아이는 아니니 귀엽게, 그리고 시은의 감정선을 따라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답변을 시작한 박세완은 이미 역할에 대한 애정이 가득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를 촬영하던 중 오디션을 봤다는 그녀는 “대본을 보는 순간 꼭 하고 싶었다. 특히 거제도 배경에 사투리를 쓰는 시은에게 큰 매력을 느껴 놓치기 싫었는데 출연하게 돼 정말 기뻤다”고. 실제로 경상도 출신인 박세완이 지역 언어를 쓰는 연기를 꼭 하고 싶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첫 주연작이라는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가장 자신 있는 사투리를 쓰기도 하고, 함께 하는 또래 친구들이 있어 정말 재밌게 즐기며 촬영을 하고 있다”며 솔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