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15.(수)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2년 6월 14일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단수나 재난지역 지원을 위해 비축․공급하는 ‘병물 아리수’의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재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체형 마개’와 ‘레이저 마킹’ 방식을 도입한 ‘친환경 병물 아리수’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한 ‘친환경 병물 아리수’는 ‘일체형 마개’를 사용해 마개와 함께 분리배출 할 수 있고, 필요 시 페트병과 마개․고리를 완전히 분리할 수 있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분리 배출한 플라스틱이 고품질의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제조일자 등의 마킹에 잉크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마킹’ 방식을 사용했으며, 마개에도 염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2020년 5월 ‘무(無)라벨 병물 아리수’를 출시한 지 약 2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환경에 대한 생산자의 책임을 높이고 페트병의 재활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었다. 6월 이후부터 생산되는 병물 아리수 전량에 도입된다. 앞서 시는 병물 아리수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18년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학생들의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이해력을 증진하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초․중등학생을 위주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학교 순회 상수도 홍보교육」을 오는 6월부터 참여형 교육으로 개선한다고 전했다. 이는 기존의 획일적인 강의식 홍보 교육에서 탈피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토의와 다양한 현장 체험 학습이 찾아가는 홍보 교육에 추가된 것이다. 교육은 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서 직접 학생들이 있는 학교를 방문해 40분간 진행되며, 학생들은 원ㆍ정수 수질 현황, 수돗물 생산과정 및 생산시설 현황, 물에 관한 상식, 상수도 관련 시책 등을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다양한 생산과정을 모형으로 제작한 활성탄 여과 모형, 막 모형, 간이 정수키트 등 정수공정 장치를 활용해 학생들이 과학적인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수돗물 고도정수처리 과정의 핵심인 활성탄 여과 모형을 통해 육안으로 오염된 물이 정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시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초고도정수처리기술인 막(멤브레인) 공법 모형을 통해 막 여과 흐름과 수돗물 정화과정을 이해해 볼 수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급격한 기온상승과 강우량 감소로 남조류가 급증함에 따라, 향후 수일 내로 낙동강에 조류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정수처리공정 강화에 나선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부산시의 취수원인 「물금·매리」 지점의 남조류 세포수는 mL당 1,727로 조류경보제 발령기준(관심단계 : 2회 연속 1,000 세포수/mL)에 접근했고, 이 지점의 남조류 증식이 계속 빨라지고 있어 5월 말에는 조류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취·정수장은 이에 대비해 ▲조류유입 차단을 위한 취수구 조류차단막 점검 및 살수시설 가동 ▲전염소 및 전오존 주입 강화 ▲모래여과지 역세척 강화(매일 1회) ▲활성탄여과지 역세척 강화(2일 1회) 등 정수처리공정을 강화한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 내 수질연구소에서도 조류경보제가 발령되면 취수구로 유입되는 남조류 세포수(매일)와 남조류 독소 9종(주 2회)에 대한 분석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취수원 감시를 강화·확대할 예정이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남조류 대량발생에 의한 취‧정수장 피해 방지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분석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안전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4일 나바호자치국 대표단의 나다니엘 브라운 단장이 나바호자치국의 수도사업 현대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와 덕산정수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미국 서부에 위치한 나바호자치국은 미국 최대의 원주민보호구역으로 대한민국 면적의 70%에 해당하는 71,000㎢의 땅에 약 4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나라의 주민들은 주로 목축업, 광업, 관광업, 수공업에 종사하며 우리나라와는 6.25 전쟁에 나바호족 800여 명이 참전했던 인연이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를 찾은 나다니엘 브라운 단장은 박진옥 상수도사업본부장을 만나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우수한 수도사업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바호자치국의 수도사업 현대화를 위한 부산시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부산시 최대 정수장인 덕산정수장을 방문해 우수한 정수처리공정을 벤치마킹하고, 장기적으로 나바호자치국의 수도사업에 부산시의 우수한 기술이 보급되길 희망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은 1886년 서구 동대신동에 둑을 축조하고 대청동 배수지를 통해 물을 공급하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14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특히, 1989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오존과 입상활성
[환경포커스=서울] 하수악취가 심한 지역으로 꼽혔던 동대문구 ‘회기역’ 일대가 불쾌한 냄새 없는 명품거리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시가 회기역 일대에 최신 하수악취 저감 기술을 맞춤 적용한 결과, 악취가 가장 심한 수준인 ‘5등급’에서 보통 수준인 ‘3등급’으로 대폭 개선됐다고 전했다. 하수악취 등급은 환경부 하수관로 악취관리지침에 맞춰 하수관로 내 공기 중 황화수소의 농도에 따라 5등급, 4등급, 3등급, 2등급, 1등급으로 나뉜다. 서울시는 분뇨가 있어 악취가 많이 발생하는 ‘정화조’엔 ‘공기주입식 황산화미생물 담체 장치’를 달았다. 미생물이 악취물질을 먹어 제거한다. 하수관로 내부엔 ‘미세 물분사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했다. 악취 유발물질(황화수소)이 물에 녹는 성질을 이용해 관내에 미세하게 물을 뿌려 악취를 잡아낸다. 또한, 복합흡착제를 이용해 상온에서 악취 가스를 흡착․제거하는 ‘흡착분해 악취 탈취시설’ 등도 설치했다. 이밖에도 외부엔 ‘하수악취 측정장치’를 설치했다. 하수관로 내 악취물질을 흡입·분석해 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제는 ‘회기역’ 일대를 오가는 대학생, 환승객 등 하루 평균 5만 명의 시민들이 보다 쾌적해진 거리를 걸을 수 있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한강수질을 개선하고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고도 하수처리시설인 ‘총인처리시설’을 '27년까지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에 100% 설치한다고 전했다. 이렇게 되면 서울에서 발생하는 하루 498만 톤 규모의 하수 전량을 보다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총인처리시설’은 하수 중에 포함된 총인을 응집시켜 제거하는 시설이다. 기존 3단계(1차침전지, 생물반응조, 2차침전지)를 거쳐 처리된 하수에 약품을 투입해 총인을 보다 세밀하게 잡아낸다. ‘총인’은 물속에 포함된 인의 농도를 의미한다. 인 성분이 과다 포함된 물이 하천이나 호수로 유입되면 녹조 현상 발생, 물고기 폐사, 수질오염 등의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서울 4개(서남·중랑·탄천·난지) 물재생센터에선 하수 내 존재하는 슬러지를 없애기 위해 고형물질을 침전시키는 ‘1차침전지’ → 미생물을 이용해 유기물을 제거하는 ‘생물반응조’ → 다시 한 번 침전물을 가라앉히는 ‘2차침전지’ 등 3단계에 걸쳐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총인처리시설이 설치되면 약품 투입 → 혼화·응집 → 침전·여과·가압부상 공정이 추가돼 총인 등의 물질을 보다 세밀하게 잡아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환경포커스=서울] 18일 수요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을 홍보할 “아리수 미디어 크리에이터 2기”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모집 기간은 5월23일(월)부터 6월 6일(월)까지 15일간이다. 서울에 거주 중이거나 서울 소재 직장‧학교에 다니는 서울생활권자로 영상 제작이 가능하며, 본인 계정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0명 이상 또는 틱톡 팔로워 1,000명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정책과 정보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미디어 크리에이터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며, 월 최대 40만 원의 활동비, 관련 교육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월별 제작 콘텐츠의 개수에 따라 월 최대 4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유명 인플루언서의 영상제작 교육 및 온라인 워크숍, 우수 크리에이터 선발 및 시상 등도 예정되어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0팀(또는 개인)으로 유튜브(숏츠)와 틱톡 각 채널에서 활동하는 팀 또는 개인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6월6일(월)까지 서울시 상수도사업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하천 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이 있는 민간 전문가들이 서울시내 35개 하천을 전담 관리하는 ‘하천마스터’ 제도를 처음으로 시작한다고 전했다. ‘하천마스터’는 하천별로 민간 전문가를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전문가들은 하천 현장을 직접 순찰하며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불편요소, 위험요소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한다. 서울시에 하천 분야 전반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고, 시가 하천 정기점검을 실시할 때 동반 참여하며 자문도 한다. 전문가들은 현장 점검 시 하천의 악취를 유발하는 원인을 찾거나, 하천의 범람을 막는 구조물 ‘제방’엔 손상이 없는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자전거도로, 산책로에 위험요소는 없는지 등을 확인한다. 서울시는 하천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자전거도로 같은 편의시설 확충으로 하천 이용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천마스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기존에 해빙기, 홍수기 전·후 등에 맞춰 실시하던 하천 시설물정기점검에 더해 이번 ‘하천마스터’까지 운영함으로써 하천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하천을 촘촘하게 관리한다는 목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5월17일 화요
2022. 5. 12.(목) 석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2년 5월 12일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급변하는 기후‧환경 변화에 대비해 강북아리수정수센터의 고도정수처리시설 하루 생산용량을 23만 톤 확충(72만→95만 톤/일)하고 12일 목요일부터 통수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고도정수처리는 기존 정수처리공정에 오존소독과 입상활성탄(숯) 여과 공정을 추가해 냄새유발물질(2-MIB,지오스민)과 소독부산물 등 미량유기물질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공정이다. 물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강북아리수정수센터의 공급지역인 강북‧노원‧성북‧은평 등 10개 구 112개 동에 고도정수처리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북아리수정수센터는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전국 514개의 정수장 중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 암사아리수정수센터, 경남 김해시의 덕산정수장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시설용량이 크다. 이번 강북 고도정수처리시설 용량 증설은 급변하는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인접도시(남양주‧구리) 급수 확대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대상자의 하수도 요금 감면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대상자는 한부모가족 및 조손가족일 경우 기준중위소득 52%이하(2인가족 월1.695,244원), 청소년한부모가족(부 또는 모의 연령이 만24세 이하)일 경우 기준중위소득 60%이하(2인가족 월1,956,051원)로 복지급여를 지급받고 있는 대상이다. 2018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 결과(여성가족부, 전국한부모 대상)에 따르면 월평균소득이 전체가구 소득대비 57%에 이르는 등 경제적으로 열악한 실정이다. 서울시는「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조례」를 일부 개정·공포 및 감면분 보전 예산 편성을 완료함에 따라 ‘22.4월 25일(월)부터 동주민센터에서 감면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신청서를 접수한 날 이후 월 정기점검분부터 적용되며, 월 10㎥ 이내 하수도사용량에 대해 사용요금, 월 최대 4,000원(2022년 기준) 감면받을 수 있다. 독립유공자 및 그 유가족,「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중증장애인에 대한 감면 기 수혜자는 중복감면이 안되며, 다자녀가구의 경우 하수도 사용량이 월 10㎥를 초과할 경우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