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환경산업기술원 토양환경센터는 지난 4월 8~9일 2일 동안 정회석 정책관 등 양국 협력위원(12명), 실무자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에 제주롯데시티호텔 4층 루비룸에서 제5차 한국-대만 토양·지하수협력 운영위원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대만에서 열린 ‘제4차 한-대만 토양·지하수협력’ 행사에 이어진 것으로 한-대만 토양지하수 협력 운영위원회 및 협력 콘퍼런스 개최를 통한 양국 토양지하수 협력사업 추진 점검 및 확대방안 논의하는 것이다.<환경포커스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