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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진단 서밋 2018 개최

8월 20~2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려

(환경포커스) Cambridge Healthtech Institute가 주최하는 차세대 진단 서밋 2018이 2018년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밋은 세계 각국의 의료 현장에서 진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100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대규모 이벤트로 성장했다. 이 컨퍼런스는 다양한 컨퍼런스 프로그램에서 진행되는 우수한 연구 발표의 청취와 관련 업계 리더와의 네트워킹이 가능한 진단 분야 시장의 유일한 이벤트이다.

● 서밋 하이라이트

-계속 진화하는 진단 분야 주요 기업과의 파트너십 모색 기회
-진단 분야의 최신 동향에 관한 종합 비전 구상
-업계 주요 리더의 프레젠테이션 마련
-세계 각지에서 참가하는 1,000명 이상 참가자와의 네트워킹
-컨퍼런스를 통한 규제와 획기적 기술에 대한 최신 정보 파악

글로벌인포메이션은 이번 행사를 소개하며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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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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