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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플립앤픽, ICO 비공개판매를 모든 투자자들에 공개하고 불환 화폐 기반 페이먼트 게이트 도입

(환경포커스) 블록체인 기반 로컬 비즈니스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플립앤픽이 통상적인 초기코인공개의 전통을 깨고 비공개판매를 모든 투자자들에게 공개하고 그 동안 대규모 투자자들에게만 제공되던 특권과 보너스를 누구든지 누릴 수 있게 했다.

ICO 비공개판매 단계에서 흔히 ‘고래’라고 불리는 대규모 투자자들은 이제까지 보너스를 독식해왔다. 플립앤픽은 ‘고래’ 보너스의 혜택을 누리기 위한 요건이었던 고액 투자 조건을 없애버림으로써 이런 관행을 뒤엎고 소액 투자자들도 100%에 달하는 FNP 토큰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ICO 페이먼트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송금을 통한 불환 화폐 기반 페이먼트 게이트를 활용하는 플립앤픽은 암호화폐에 관심은 있지만 사전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암호화폐 장벽을 쉽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플립앤픽 월드와이드의 CEO인 앙리 알랑드는 “한때 ICO는 인터넷 커넥션과 투자할 돈 몇 푼만 있으면 누구든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민주적인 포용의 수단이었다”며 “우리는 이런 투자 기회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플립앤픽의 생태계는 민주화, 협업, 창출된 가치의 공평한 분배, 포용성 등을 지향한다”며 “우리는 부의 공정한 분배라는 원래 블록체인의 철학을 충실하게 이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 화폐와 금융, 마케팅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기업가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주도하는 플립앤픽은 호혜관계에 기반한 독특한 생태계를 유지해주는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소기업과 커뮤니티에 더 큰 권한을 부여한다. 플립앤픽 생태계 내에서는 중소기업들이 주목을 더 받고 소비자들의 집단적 노력을 통해 마케팅과 홍보가 이뤄지며 그런 노력을 통해 특정 사업체를 지원할 경우 이들은 FNP 토큰으로 보상을 받게 된다. 이는 막대한 마케팅 예산을 보유한 글로벌 체인들에 대항하는 소기업들의 윈-윈 상황을 만들어주며 이와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가치를 제공해주게 된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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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위해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 적극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가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10년 이상 운영되어 온 ‘다문화 가족 출산 전․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2025년에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더욱 폭 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사업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시가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의료통역활동가 ‘벤토(VENTO, Volunteer+Mentor)’ 는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의료통역 봉사자들로서 지금까지 1만 3,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현재 운영 중인 의료통역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몽골어 3개이며, 해당 언어로 활동하는 의료통역사는 각각 32명, 8명, 5명이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7명의 의료통역사를 양성했으며, 양성 과정에서는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 일본어도 포함되었다. 향후 더 많은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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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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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한 재난을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를 4월 18일 금요일까지 찾는다고 전했다.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네트워크는 2022년 7월 ‘바로봉사단’으로 발족했다. 현재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25개소, 건강(보건의료, 간호 서비스, 한의학, 의약학 분야 등), 전문 기술(전기 기술, 보일러 설비, 도배벽지 등), 환경 분야(청년단체 등), 상담(법률, 심리, 정신건강 등), 교통질서, 긴급 구호생활 지원, 현장 복구 인력 지원, 공공 분야기업의 9개 분야로 85개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재난 발생은 주로 특정 시기, 특정 지역,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바로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 재난 여름철(폭우, 폭염), 겨울철(주택가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피해 가정 복구지원 활동 그리고 전문적인 바로봉사단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인 ‘안녕, 빗물받이’가 있다. 6~8월 집중적으로 침수 피해의 원인 중 하나인 빗물받이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 덮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