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9 (일)

  • 맑음동두천 -10.0℃
  • 구름조금강릉 -3.2℃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7℃
  • 구름많음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4.4℃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올해 부산 시내 초등학교 4곳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북구·해운대구·금정구 등 초등학교 4곳에 인도와 차도 분리하는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미세먼지 차단·휴식공간 제공·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도모
다양한 수목식재 및 곤충서식지 조성으로 도심 속 살아있는 생태교육 공간으로도 활용 기대

2023년 1월 18일(수)

배 포 즉 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올해 9억 원을 투입해 부산 시내 초등학교 4곳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고 전했다.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인 초등학교 주 출입문과 연결도로 주변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숲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해 교통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여름에는 폭염 등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통학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조성지는 ▲ 북구 용수초등학교 ▲ 해운대구 좌산초등학교 ▲ 해운대구 양운초등학교 ▲ 금정구 장서초등학교 등 4곳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10억 원을 투입해 남구 대천초등학교 등 5곳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조성할 자녀안심 그린숲에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수목과 화목류를 식재하고, 곤충서식지 등도 함께 조성해 도심 속 살아있는 생태 복원지이자 자연체험·생태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자녀안심 그린숲’이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할 뿐 아니라, 자연체험과 생태교육 공간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정서·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자녀안심 그린숲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청소노동자의 각종 사고와 작업성 질환 예방 위한 안전지침서 발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청소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직업성 질환 예방하기 위해 노동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담은 안전지침서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지침서는 ①거리미화원 ②쓰레기․재활용수거원 ③건물청소원 3가지 직종별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상황과 사고 예방법 등을 삽화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청소노동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 사회기능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노동자지만 과도한 육체노동과 잦은 화학약품 사용 등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외부하청(아웃소싱) 비중도 높아 제대로 된 안전수칙 없이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시는 이러한 열악한 청소노동자들의 상황을 인지하고 표준화된 안전수칙 마련으로 좀 더 나은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침서를 발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침서는 ①거리미화원 ②쓰레기 및 재활용품 수거원 ③건물청소원들이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을 짚어보고 유형별 사고 예방법과 작업 시 권장하는 개인보호구와 작업도구 등을 제시한다. 또 각 직종별 안전점검표도 첨부해 수시로 상황을 점검하도록 했다. (거리미화원) 도로변 비질 작업 중 교통사고, 중량물 취급 중 급성 요통, 낙엽수거 중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청년에게 다양한 일경험 제공…정부 지원사업에 553억원 투입
[환경포커스=전국] 정부가 청년에게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자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예산을 지난해 50억원에서 올해 553억원으로 대폭 투입한다. 고용노동부는 27일 개최하는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청년 고용서비스 혁신을 위한 지원정책을 발표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에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재학 단계부터 일경험 등을 포함한 고용서비스를 단계별,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내용의 '청년 일경험 활성화 방안'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0월 '정부 주도에서 민관협업으로,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청년고용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힌 '청년고용정책방향'을 보다 구체화한 것이다. ◆ 청년 일경험 기회 확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탐방형, 프로젝트형, 인턴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지난해 1만명에서 2만명으로, 50억원에서 553억원으로 확대 제공한다. 먼저 저학년 재학생들에게는 기업탐방 등 단기 일경험을 제공하여 자신의 적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한다. 고학년이나 졸업 후 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