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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기술형 입찰 위해 전담 설계심의위원회 생긴다

K-water 발주 7개 기술형 입찰사업 심의위원 70명 선정

기술형 입찰 위해 전담 설계심의위원회 생겨

K-water 발주 7개 기술형 입찰사업 심의위원 70명 선정

수자원, 환경조경, 스마트기술 등 대형공사 설계 품질 검증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향후 1년간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하는 기술형 입찰사업의 설계심의를 담당하는 제6기 설계심의원회를 새로이 꾸렸다.

 

기술형 입찰은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 또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공사에 적용되는 입찰방식이다.

 

설계·시공 일괄입찰을 비롯해 발주기관의 설계서에 공기, 공법 등을 수정하여 제시하는 대안입찰’, 특정

전문성 등이 요구되는 공사에 기술제안서를 제출하는 기술제안입찰이 해당한다.

 

6기 설계심의위원회는 수자원 환경조경 스마트기술 토질기초 토목시공 토목구조 도로교

기계전기통신 8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위원은 한국수자원공사 직원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70명이

.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위원회에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에코델타시티조성사업 등의 설계심의

를 위해 스마트 기술분과를 신설했으며 설계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기 대비 위원 20명을 증원했다.

 

6기 설계심의위원의 임기는 201881일부터 1년이다. 오는 9운문댐 안전성 강화사업을 시작으

, 임기 동안 7개 기술형 입찰사업의 설계심의를 전담한다.

 

7개 기술형 입찰사업으로는 운문댐 안전성 강화사업송산GC-시화MTV 연결도로 건설공사 영천댐 안

전성 강화사업 부산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제2-4공구 부산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제2-5공구 부산에

코델타시티 조성사업 제3-1공구 시화MTV 1-117호선(서해안 우회도로) 건설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설계심의위원회를 통해 대형공사의 설계품질과 안전성 등을 사전 검증하고, 사업별 적격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설계심의위원회 활동에 앞서 8월 중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설계심의의 투명성과 공정

성을 높이기 위한 청렴교육과 워크숍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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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