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3 (일)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4.0℃
  • 연무서울 8.2℃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1.7℃
  • 맑음광주 8.7℃
  • 맑음부산 13.5℃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18.5℃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세계 최초 집단소유 암호화폐 거래소 문엑스, 2700만 달러 펀딩 성공

(환경포커스) 스위스에 기반을 둔 분산형 보유방식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문엑스가 2700만 달러 펀딩을 한번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문엑스는 BCH 앤젤 펀드로부터 지원을 받고 피션 캐피털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피션 캐피털은 IDG, 비트메인, 셴보, 펜부시에 지분투자를 받았다. 이외 네오 글로벌 캐피털, 노드 캐피털, DHVC, 프리 엔젤, 리니어 VC, 듀 캐피털 등 20여개 업체들이 투자에 참여했다.

문엑스는 투자자, 기여자, 딜러들에게 거래소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집단적으로 참여와 기여를 허용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주식과 유사한 ‘문 머니’로 제공하여 회사 중요 의사결정 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다.

세계 최고의 암호화폐 자산 보유자인 듀 캐피털의 설립자 다콩지는 “문엑스야 말로 암호화 세계에서 진정한 최초 거래소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 이익을 줄 비영리 분산형인 거래소이다.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사회적 확장성이 있는 이 서비스의 런칭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문엑스는 사용자들로부터 거래 수수료를 받아 운영되는 중앙화된 영리추구 거래소에서 탈피하여 사용자나 커뮤니티 회원들로부터 일체의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는 혁신적인 코인 메커니즘을 채택하여 운영한다는 아이디어에 근거하고 있다.

인텔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이며 세계 최초의 슈퍼컴퓨터 발명가이기도 한 크레이그 피터슨는 “나노세컨 매칭엔진과 협업을 통해 얻어낸 엄청난 결과이다. 과거에 하드웨어를 활용하여 얻을 수 있는 성과로 치면 최고의 것이라 할 수 있다. 신예 기업가들이 소프트웨어만으로 그러한 결과를 얻어내고 높은 기술적 역량과 비전으로 창의성과 확장성 면에서 훨씬 높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이 달라졌음을 반영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문엑스의 초대 CEO인 니신 팔라발리 박사는 “우리 브랜드는 회원들에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대신에 회사의 주식과 대등한 문 머니를 지급함으로써 분산형 경제를 만들어내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고용주-피고용주 또는 고객-사업주 같은 이분법을 뛰어넘어 P2P 및 동등한 관계를 지향하며 중립적인 제 3자 전문가들을 통해 성능 확인된 최고로 빠른 속도에 높은 보안성을 자랑하는 거래소 기술을 공동 소유주들에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문엑스의 초대 재무책임자인 토니 리는 “우리는 암호화폐 거래소 및 혁신적인 코인 메커니즘을 모든 종류의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거래 허브로 만들고자 하며 이로써 다른 코인 거래도 보다 편리하게 만들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우리의 궁극적 목적은 사회에 이로운 활동을 하고 소득불평등을 포함한 사회의 각종 문제를 해결한다는데 있다”고 덧붙였다.

UC 버클리대 출신인 퍼르도 설립자 아르빈드 프라캐시 싱은 “또 다른 벤처 성공의 역사가 쓰여지고 있다. 이 회사의 기술, 사회 철학, 숭고한 의도 등은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이는 가족 또는 투자자 및 사용자 커뮤니티가 만들고 관리해나가는 완전 분산형의 플랫폼이다”고 평가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더보기
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