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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마이셀럽스, 카카오페이지 등으로부터 시리즈B 투자 유치

초단기 100만 다운로드 음성포털 ‘말해’와 ‘1등 만들어드립니다’ 제휴 비즈니스를 통한 기술 우수성 및 사업성 인정
카카오페이지 데이터 탑재로 드라마틱한 엔진 성능 고도화 기대
카카오페이지와의 협업, 해외 진출 등으로 공격적 사업 전개 예정

(환경포커스) 출시 2달여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말로 찾는 취향포털 ‘말해’를 내놓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마이셀럽스가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마이셀럽스는 150억원의 누적 투자액을 기록하며, 마이셀럽스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검증하고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투자에는 전략적 투자자는 카카오페이지가, 재무적 투자자로는 열림 파트너스 등이 기관투자자로 참여했다.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카카오의 종합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페이지는 전략적 협업을 위해 마이셀럽스 지분 일부를 인수하며 마이셀럽스의 도준웅 창업자 다음으로 최대지분을 확보하게 되었다.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만화, 소설부터 최근 영화,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유일 종합 콘텐츠 회사로 연내 해외 시리즈, 애니메이션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웹툰/만화, 웹소설/장르, 영화, 드라마/예능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마이셀럽스는 카카오페이지에 자사의 인공지능 엔진을 탑재해 영화/방송/웹툰/소설 등 콘텐츠에 취향기반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포함한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내기 위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의 방대한 데이터를 탑재한 마이셀럽스의 인공지능 엔진은 비약적으로 고도화되어, 이를 기반으로 하는 카카오페이지의 콘텐츠 플랫폼 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시리즈B 투자 유치는 지난 2017년 12월 삼성, SKT, 구글 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의 전·현직 최고 경영진으로 구성된 개별 투자자와 벤처캐피털 DSC인베스트먼트, 신한금융투자가 참여한 시리즈A 투자 후 7개월 만이다.

마이셀럽스는 이번 투자유치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400억원 이상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셀럽스는 데이터 수집, 시각화, 지능 탑재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통합한 자체 AI 솔루션 ‘빅데이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기술력을 쌓아왔다. 2017년 말부터는 ‘업계 1등 만들어드립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숙박, 방송, 음식 등 다양한 업계의 선두 기업들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며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스타트업으로는 이례적으로 IP 경영을 도입해 관심 분야별 취향 검색 안내 시스템 등 2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에 약 70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마이셀럽스 신지현 대표는 “콘텐츠 업계를 선도하는 카카오페이지의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고도화하는 데 마이셀럽스가 전략적 파트너로 합류하게 됨으로써 마이셀럽스의 인공지능 및 데이터 처리 기술의 우수성이 입증된 셈”이라며 “이번 시리즈B 투자를 바탕으로 기존 서비스를 확대하고 카카오페이지와의 협업 및 해외 진출 등을 통해 공격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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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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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