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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XMAX, 방한 일정 성공적으로 마쳐…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기대 증폭

(환경포커스)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XMAX가 한국에 방문했다. XMAX 팀은 지난 8월 1일 서울 강남에서 ‘Blockchain X Industry’를 주제로 한 밋업에 참석했다. 이후 8월 2일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후오비 카니발’에도 참석했다.

XMAX는 차세대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이자 차세대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개발자 도구이다.

XMAX 팀은 개발자에게 블록체인 개발을 단순화하는 도구를 제공하여 분산화된 응용프로그램을 전 세계에 배포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및 게임을 위한 ‘블록체인 운영체제’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XMAX Studio 개발자툴을 이용하여 소규모 프로젝트가 사용자 기반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커뮤니티 기반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아이디어로 스마트계약 투표를 통해 개발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와 별도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소규모 개발자 사이에 존재하는 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

지난 8월 1일 진행된 밋업에서 XMAX의 CEO Hughes Ching은 XMAX 블록체인이 ‘Dynamic’ Proof of Stake 합의 알고리즘의 도입을 통해 블록체인에서 원장을 보유하는 노드들이 참여하는 행위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Delegated Proof of Stake로 대표되는 소수 노드에 의한 ‘부자들의 게임’을 탈피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XMAX 메인체인에서 구축할 수 있는 사이드체인에서 각기 다른 합의 알고리즘을 보장함으로써 체인별 독립성과 효율성을 모두 진작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 Hughes는 ‘산업에 실제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서 넘어야 할 과제’라는 질문에 “현재 실행할 수 있는 블록체인 게임의 대부분은 상대적으로 간단한 게임으로, 사용자 경험이 좋지 않다”며 “더 많은 인디게임 개발자들과 한국의 게임 개발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밝혔다.

또한 ‘스팀 등의 초대형 게임 플랫폼들과 어떻게 경쟁을 펼칠 것이냐’라는 질문에는 “우선 포지셔닝이 약간 다르다. 전 세계적으로 약 4000만명의 암호화폐 보유자가 있다”며 “따라서 블록체인 게임을 출시할 때는 암호화폐를 실제로 보유하는 사람들을 공략해야 한다”고 전통 시장과 블록체인 게임시장과의 차이점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블록체인 게임 산업은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와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블록체인 게임과 플랫폼에 대한 시장에 대한 전망에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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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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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