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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 아프리카에서 열린 모리셔스 블록체인 컨퍼런스 참가

모리셔스 대통령을 포함한 정·재계인사 참석,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국가적 관심 보여
행사 주요 연설자로 고려대 문영배 교수·아프리카 지부 디렉터 아비나쉬 할로만 참가

(환경포커스) 신개념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지난 13일 아프리카 대륙 동쪽에 위치한 섬나라 모리셔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 ‘모리셔스 블록체인 컨퍼런스’에 어드바이져인 한국의 문영배 교수와 아프리카 지부 디렉터 아비나쉬 할로만이 연설자로 참가해 정·재계 인사들과 미디어들로부터 큰 호평과 관심을 받았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 가장 안정된 경제구조와 천혜의 자연조건을 자랑하는 나라인 모리셔스는 196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 이후 전통적인 농업, 제조업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시장개방과 유연한 금융 정책으로 경제적 고성장을 이루며 현재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리셔스의 국영기업 State Informatics Ltd는 아프리카 지역의 15개 국가에서 250여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을 정도로 ICT산업 또한 크게 발전한 나라이다.

모리셔스에서 블록체인 관련 행사로 처음 열린 ‘모리셔스 블록체인 컨퍼런스’는 지난 8월 13일 모리셔스의 북쪽 해안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 모리셔스 리조트’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아프리카 및 중동, 아시아 지역의 블록체인 관련 업계 관계자들과 금융, 투자, 정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샘슨 윌리엄스의 진행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의 행사에는 파람시붐 필라이 비아푸리 현 모리셔스 대통령이 참석해 축사와 함께 주요 행사 참가자들과 블록체인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으며 정계 야당의 대표인 자비어 루크 듀발등 정계 관계자가 다수 참석,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모리셔스의 국가적 관심도가 매우 높음을 보여주었다.

모리셔스의 대통령 파람시붐 필라이 비아푸리는 축사에서 “이 자리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모리셔스의 다양한 산업군을 보다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매우 잠재력이 큰 분야라고 생각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모리셔스 대통령의 축사 이후 첫 연설자로 단상에 오른 ‘로커스체인’의 어드바이저이자 고려대학교 겸임교수, 디지털금융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문영배 교수는 “1968년 독립 이후 모리셔스는 50여년 간 효율적인 정책에 기반해 놀라운 고성장을 이뤄왔고 그 결과 현재 아프리카 국가들 중 가장 높은 경제지표를 자랑하는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그 이면을 살펴보면 최근 들어 이전보다 둔화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는 저소득 국가에 대한 혜택이 사라짐에 따라 세계 경제의 진입장벽이 점차 높아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다”고 모리셔스의 경제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이제 모리셔스는 보다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확장 가능한 새로운 기술을 선택하는 것을 심도 깊게 고민해야만 한다. 현재 모리셔스의 높은 수준인 ICT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시스템의 확장은 이를 위한 좋은 방향이 될 수 있으며 기존 블록체인 기술의 단점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완한 로커스체인과 같은 혁신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은 장기적으로 모리셔스의 안정적인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경제적 성장을 돕는 데 있어 저비용에 기반한 투명한 공정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리셔스의 향후 경제발전에 블록체인 기술이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의 아프리카 지부의 디렉터 아비나쉬 할로만은 “로커스체인은 기존의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가진 근본적인 문제인 사용규모가 늘어날수록 속도가 저해되고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원장의 크기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사용한 가장 빠르고 유연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다양한 경제적 생태계의 다양한 인증에 사용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로커스체인의 기술적 우위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로커스체인은 현재 에너지, 자원, 통신 등 전반적인 산업분야 및 자선 분야에서 다양한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및 유럽의 기업 및 정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로커스체인은 저비용에 기반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공함으로 인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며 이는 인류사회 전체에 높은 신뢰를 제공해 나감으로써 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가장 가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 될 것이다”며 로커스체인이 진행중인 사업내용에 대한 개요와 미래의 목표에 대해 소개했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의 이상윤 대표는 “아프리카 지역의 국가들은 풍부한 자원과 넓은 국토 면적 등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나라들이다. 하지만 현재는 자원의 개발과 유통, 판매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효율적인 시스템은 부족한 상태이며 이는 국가적인 발전을 더디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완벽한 보안 과정의 투명성을 전제로 하는 블록체인에 기반한 시스템의 도입은 이러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현재 모리셔스를 포함한 아프리카 지역의 국가들과 다양한 분야에 블록체인 플랫폼의 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일부 국가와는 이미 계약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어서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아프리카 지역의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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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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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