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화)

  • 맑음동두천 9.6℃
  • 구름조금강릉 16.3℃
  • 맑음서울 11.1℃
  • 맑음대전 11.7℃
  • 황사대구 14.8℃
  • 맑음울산 12.4℃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4.1℃
  • 맑음고창 10.3℃
  • 맑음제주 17.6℃
  • 흐림강화 7.8℃
  • 맑음보은 10.1℃
  • 맑음금산 9.4℃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한국환경공단, 예천, 봉화 등 긴급복구 위한 보유 장비·인력 총력 지원

안병옥 이사장, 경북 예천 등 피해복구 지원현장으로
수해복구 및 수해 폐기물 처리 위해 150대 차량 긴급 투입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가용한 인력, 장비를 모두 투입하여 전방위 복구지원에 24일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안병옥 이사장은 경북 예천군 삼강문화단지 및 수해 최대 발생지역인 감천면, 효자면을 방문하여 수해복구 작업을 펼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공단은 폭우 피해 초기부터 예천군과 봉화군에 환경감시 드론 2대와 폐기물운송 크레인 46대를 급파해 대구지방환경청‧경상북도청‧예천군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실종자 수색과 수해 폐기물 처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는 7월 20일부터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긴급 운영하는 피해복구지원반에 실종자 수색, 수해 현장 복구지원, 하수도 복구지원을 위한 현장 상시인력 4명, 지원인력 32명을 투입해 현장 밀착형 복구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날 공단 정재웅 자원순환본부장이 충청권 수해복구 지원 현장을 점검하는 등 피해복구에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다. 공단은 수해복구 및 수해 가전제품 등 폐기물 처리를 위해 약 150대의 차량을 지자체, 환경부 유역(지방)환경청과 협조하여 긴급 투입할 예정이다.

 

공단은 지금까지 경북 봉화, 예천 및 충북 청주, 괴산 등에 차량장비 약 65대를 투입하여 총 1,021톤의 수해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은 “공단은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된 피해를 복구하는데 필요한 가용장비‧인력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며”,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함 없이 하루빨리 정상화가 되도록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더보기
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