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3 (일)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4.0℃
  • 연무서울 8.2℃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1.7℃
  • 맑음광주 8.7℃
  • 맑음부산 13.5℃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18.5℃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FCoin, 자사 서비스의 2.0 계획 발표… 건전한 생태계 조성에 앞장

트레이딩 거래소에서 커뮤니티로의 발돋움, 건전한 생태계 조성에 앞서

(환경포커스) FCoin이 FOne 출시와 함께 공식적으로 버전 2.0 시대에 진입했다고 지난 16일 발표했다. FCoin 2.0은 단순한 거래소의 형태에서 탈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트레이딩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변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FCoin이 출시한 FOne은 탈중앙식 토큰으로 원하는 프로젝트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FOne은 토큰을 발행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나 커뮤니티 추천인이 자유롭게 개인의 트레이딩 공간을 만들도록 지원한다. 프로젝트는 FOne을 활용하여 그 트레이딩 공간의 프로토콜과 룰을 지정할 수 있으며 코인을 발행할 권리 또한 갖는다.

FCoin은 해당 프로젝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 외에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기술 지원 서비스 역시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FCoin의 의도로 풀이된다.

FCoin이 밝힌 특정 프로젝트와 개별 트레이딩 공간에 대해 고려해보면, 해당 프로젝트가 가지는 권리와 책임은 FCoin이 만드려는 생태계 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프로젝트는 자신들의 우수성을 보증해야 할 전적인 책임을 요구받게 된다. FCoin은 아직까지 전체 규칙과 규제가 공개하지 않았지만, 프로젝트가 개별 트레이딩 존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높은 기준 설정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준안의 경우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을 채택할 예정이다. FCoin 사이트 내에 표준안 수립에 대한 의견 개진 페이지가 존재하며, 결정 권한을 FCoin 커뮤니티가 가지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FOne은 프로젝트에 ‘토큰 발행 수수료’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신 FCoin은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 역대 투자기록등이 포함된 정보들을 공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FCoin은 총 32곳의 프로젝트 목록을 발표했다.

FCoin의 대표적인 특징인 ‘거래=채굴’ 방식은 FOne 트레이딩 공간에서 역시 적용된다. 따라서 모든 트레이딩 사용자는 FOne에서도 역시 거래 수수료를 FT로 환급받을 수 있다. FOne 트레이딩 공간에서 발생한 거래 수수료는 매도 주문에 대해서는 0.2%로 책정된다. 매수의 경우 수수료가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FCoin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밝힌 트레이딩 공간은 총 6곳으로 확인됐다. Bixin + Liadoe + Bisheng 공동 트레이딩 공간, Niepan Capital·BlockVC·Jiedian Capital·Bixin·Bisheng Capital 개별 공간이 그것이다.

이와 동시에 온라인에 발표된 11개의 프로젝트는 VNT, BOX, COSM, LOOM, GSE, IOST, HPB, VBOOM, TAT, UGC, RISK로 확인됐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더보기
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