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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년 대중교통과 교통 인프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 거두며 시민들의 만족도 크게 향상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가 2024년 한 해 동안 대중교통과 교통 인프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시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교통 편의성과 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의 결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인천시는 교통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인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사업과 교통안전 향상에 관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통 시스템의 효율성 증대가 두드러진 성과로 꼽힌다.

 

먼저, 2024년 5월에 시작된 인천 i-패스 사업은,‘인천시민이 뽑은 최고의 사업’ 1위로 선정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는 90.3%라는 매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이후 2024년 11월에 실시된 시정·소통분야 시민만족도 조사에서는 94.1%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24년 8월에 시작된 광역 i-패스 사업은 그해 11월까지 26,493건의 카드 사용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인천시 교통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GTX-B 노선 건설 사업은 2024년 3월 착공 기념식을 시작으로, 2024년 7월에는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이 승인됐다. 인천의 교통망을 확장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인천시민이 뽑은 최고의 사업’2위로 선정됐다.

 

또한,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은 2024년 10월 경기도와 공동으로 인천역에서 온수역까지 22.63km 구간을 지하화하는 선도사업 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하였고, 이 사업은 인천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인 ‘제물포 르네상스’와 연계되어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16개소와 공유주차면 105개소, 총 4,071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다.

 

15년 만에 시행된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2024년 10월 15일부터 시작되어, 인천 시민들에게 향상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준공영제 효율화 추진을 통해 2023년 대비 510억 원의 재정절감 성과를 거두며 교통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한편, 교통약자 이동편의와 시민 교통비 부담 절감을 위해 시민체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장애인콜택시특장차 법정대수 100% 확충으로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평일 출퇴근 시간 동안 원적산과 만월산 민자터널에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무료통행을 시행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었다.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건설은 2024년 8월 7공구 우선 착공을 위한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9월에는 설계 착수에 들어갔다. 완공이 되면 인천과 강화 지역 간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지능형 교통정보를 통해 시는 긴급차량에 우선신호를 부여해 구급차량 골든타임 준수율을 향상시켰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는 전국 수범사례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교통신호등 잔여시간정보 공개로 운전자 중심 편의 향상과 더불어 자율주행차량 기반환경 조성에도 기여했으며, 경찰청 수배차량 정보와 연계를 통해 60% 이상 검거율을 향상시켰다.

 

마지막으로, 2024년 10월, 교통안전시행계획 평가에서 특광역시 1위를 기록한 인천시는 12월에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2025년을 앞두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출산가구를 위한 대중교통비 지원부터 철도·도로 인프라 확충, 관광도로 개발까지 교통과 삶을 연결하는 정책들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형 출산정책 대중교통비 지원 제3호 i+차비드림 사업은 출산가구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산시스템·전용 웹 개편 등을 거쳐 2025년 5월부터 시행된다. 첫째아는 50%, 둘째아 이상은 7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2025.1.1. 이후 출산가구 부모이고 지원기간은 신청일로부터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전년도까지 지원된다. 이 정책으로 약 3,066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경인전철 지하화는 선도사업에 선정이 되면 인천~부개 구간(13.9km)을 시작으로 사업화 계획이 구체화되며, 2025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 도시철도망 확충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순환3호선을 비롯한 7개 노선(123km)을 추가해 인천 전역을 더욱 촘촘히 연결할 예정이다.

 

또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와 민자터널(원적산·만월산) 출퇴근 시간 무료통행이 지속되면서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고 이동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2025년 말부터는 인천대교 통행료가 전국민 기준 2,000원으로 인하될 예정이다.

 

인천1호선 검단연장, 제3연륙교, 영종~신도평화도로 개통 등 교통인프라 혁신에 맞춰 교통체계 사전 점검 및 노선 조정, 환승체계 구축·주차공급 등 교통개선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광과 교통을 접목한 인천 관광도로 마스터플랜도 2025년에 본격 추진된다. 인천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자원을 활용해 관광도로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202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혁신적인 정책을 실행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삶을 한층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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