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숙 환경부장관이 'Rio+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환경강국 대한민국'으로서의 입지를 세우기 위한 국제적 행보에 나섰다.
유장관은 지난 2월 20일~22일 케냐 나이로비 유엔환경계획 본부에서 개최된 '제12차 UNEP 특별집행이사회 및 세계환경장관회의'에 참가했다. <월간 환경포커스 3월호>
유영숙 환경부장관이 'Rio+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환경강국 대한민국'으로서의 입지를 세우기 위한 국제적 행보에 나섰다.
유장관은 지난 2월 20일~22일 케냐 나이로비 유엔환경계획 본부에서 개최된 '제12차 UNEP 특별집행이사회 및 세계환경장관회의'에 참가했다. <월간 환경포커스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