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을 맞아 대형건설공사장 등에서 발생되는 비산(날림) 먼지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특별점검이 실시되고 있다.
환경부는 3월 12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8주에 걸쳐 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지방자치단체에서 비산먼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3월 11일 밝혔다.<월간 환경포커스 4월호>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을 맞아 대형건설공사장 등에서 발생되는 비산(날림) 먼지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특별점검이 실시되고 있다.
환경부는 3월 12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8주에 걸쳐 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지방자치단체에서 비산먼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3월 11일 밝혔다.<월간 환경포커스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