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2.7℃
  • 흐림강릉 11.2℃
  • 서울 11.9℃
  • 대전 14.7℃
  • 대구 15.4℃
  • 흐림울산 18.2℃
  • 광주 16.9℃
  • 부산 18.8℃
  • 흐림고창 17.1℃
  • 제주 18.4℃
  • 흐림강화 13.1℃
  • 흐림보은 15.0℃
  • 흐림금산 15.0℃
  • 구름많음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5.2℃
  • 흐림거제 19.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접근성 좋고 저렴한 비용으로 지하철미술관 사용

[환경포커스=서울]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오는 5일(월)부터 29일(목)까지 접근성이 좋고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 가능한 메트로미술관의 2019년 정기대관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1986년 문을 연 메트로미술관은 1관과 2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하루 5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경복궁역 내에 위치해 있다. 메트로미술관은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지를 찾은 외국인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어 30년 동안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트로미술관 1관의 전시면적은 90mx2.5m이며 2관은 60mx2.5m로 소규모 전시 뿐 아니라 대규모 전시도 할 수 있다. 또한 조명과 냉‧난방 시설 등 편의시설과 무인경비시스템, CCTV, 강화 유리문 등 안전설비가 갖추어져 있다.

 

공사는 문화예술 전시를 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저렴한 대관료로 미술관을 운영 중이다. 2010년에 대관료를 산정한 이후, 9년 간 동일한 금액으로 대관료를 책정하고 있다. 일일 대관료는 2018년 기준으로 부가세를 포함해 1관의 경우 275,000원이며 2관은 211,200원이다.

 

2017년에는 1,2관에서 82건의 전시가 439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10월까지 51건의 전시가 303일 동안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회장 서홍관)가 기획한 ‘금연운동 30주년 기념 사진전’이 지난 6월 1일부터 6일까지 2전시관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김성원 작가가 한지작업을 꽃이라는 소재로 재구성한 ‘섬유미술전’이 열렸다.

 

신청된 전시는 공공기관 미술관으로서 지켜야 할 공공목적을 침해하지 않고 전시 작품이 승객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등의 기준으로 서울교통공사의 자체 심의를 거쳐 12월 중 대관 승인 여부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정기 대관 신청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통해 문의하면 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번 정기 대관 승인 이후 발생하는 공실 기간에 대해서 내년 1월부터 수시 대관도 접수 받을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 엄대형 홍보팀장은 “미술관을 방문 시민과 전시를 원하는 시민, 모두가 문화예술 향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미술관을 운영하겠다”고 하며 “전시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의 많은 신청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 국화전시회’ 깊어가는 가을 정취
[환경포커스=서울] 깊어가는 가을, 은은한 국화 향기로 가을을 만끽하려면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에서 열리는 ‘국화전시회’에 가보자.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은 정신장애 환자들의 정서적 치유와 사회재활을 위해 봄부터 정성들여 꽃 피운 국화와 재배일지, 시, 분재, 압화 작품을 전시하는 ‘2018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2016년 환자의 원예작업치료를 위해 국화재배작업을 시작, 국화 시화전과 연계한 결과, 참여자의 만족도 80%, 재활동기부여 70% 등 긍정적인 정서 향상 효과가 나타나 올해 3회째 행사를 진행한다. 은평병원은 6일 11시 ‘국화전시회’ 오픈식을 열고 병원 외래진료실, 치료정원 일대에서 환자들이 가꿔 온 국화분재 15점, 원예작품, 재배과정을 쓴 시를 선보인다. 서울시립대학교 국화동아리와 협업으로 기부받은 국화분재 15점도 함께 전시하며 중간에 음악공연도 펼쳐져 시민과 함께 즐기는 전시회로 꾸려진다. 국화분재를 만든 환자들이 직접 전시설명도 하고 시민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칭찬의 글을 스티커에 남기며 참여할 예정이다. 은평병원은 원예작업치료를 통해 환자가 정원에서 국화를 심고 가꿔 국화분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긍정적 정서, 사회기술 훈련이 강화된다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강태성과는 날 선 눈빛 주고 받으며 서효림과는 교통사고로 재회
[환경포커스]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서효림, 강태성이 재회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간병인으로 들어간 박윤재가 강태성과 재회하고 택시를 타기 위해 길을 건너던 서효림이 박윤재가 모는 차가 자신을 향해 달려오자 실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진아를 돕기 위해 간병인이 되기로 결심한 양남진은 허청산을 따라 안회장의 집으로 들어갔다. 입주 전 허청산으로부터 사전 정보를 얻은 남진은 처음 본 자신을 친손주 대하듯 하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는 안회장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고 살갑게 다가섰다. 안회장은 후계자로서의 자질을 평가하기 위해 자신의 손주임을 밝히지 않은 채 곁에 두고 지켜보고자 남진을 간병인으로 들인 것이었다. 안회장은 최수희가 남진이 손자라는 사실을 알게될 경우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허청산에게 이 사실을 비밀로 해줄 것을 지시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는 남진은 간병인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자신에게 배정된 방을 거절하고 안회장 방에서 머물며 보살피겠다고 했다. 허청산이 돌아간 후 안회장은 남진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남진이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