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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아이리스코인뱅크, 세계 최초 ‘다면분할 홍채인식’ 개인 인증 기술 밋업 7일 개최

고등보안 개인인증,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상용화
7월 7일 오후 2시, 입장료 무료

(환경포커스) 아이리스코인뱅크는 ‘다면분할 홍채인식’을 선보일 첫 번째 밋업을 7월 7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밋업이 아이리스코인뱅크의 첫 번째 밋업인 만큼 주의별 대표와 실제 H/W 개발자인 장진만 프로젝트매니저가 각각 25분 정도의 발표를 통해 기술력과 시장성을 구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국내외 크고 작은 거래소의 연이은 해킹사건으로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피해와 불안감은 점점 더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 해킹 방지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대안 중 하나가 ‘생체인증 기술’이다. 바로 편의성과 보안성 때문이다. ‘생체인증’은 사람의 신체적, 행동적 특징을 자동화된 장치로 추출하여 개인을 식별하는 기술이다.

시장조사업체 AMI는 전 세계 생체인증 시장 규모가 2020년 346억달러까지 확대되어 전 세계 인구 50%가 생체인식 기술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개화기인 국내 시장의 경우 2016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국내 생체인식기술 시장 규모를 지난 2014년 2310억원에서 매년 14.6%씩 성장하여 2020년에는 5634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생체인증’ 정보 역시 복제가 가능하여 여전히 해킹의 위험성이 존재하므로 각 개발 업체별로 독자적인 알고리즘 구현을 통해 보다 높은 고등보안을 위한 별도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아이리스코인뱅크의 ‘다면분할 홍채인식’ 개인 인증 디바이스

사람의 홍채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적외선 센서가 공처럼 둥근 입체적인 안구를 스캔해야 하고, 거리와 간격에 따른 각 사람의 독특한 홍채 모양을 분석한 결과를 다시 데이터화 한다. 이 때 홍채인식의 가장 보편적인 방식은 안구에 퍼져있는 각각의 포인트를 선으로 이어 구별해내는 이른바 ‘선 분석 홍채인식’이다.

이에 비해 아이리스코인뱅크는 세계최초로 ‘다면분할 홍채인식’이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구현하였다. 홍채를 선분석이 아닌 수 십장의 면으로 분할하는 것이다. 이렇게 면분할 한 각각의 이미지를 인식하여 데이터화 하게 되는데 그 순간에도 암호화된 알고리즘을 뒤섞어 저장한다.

이 방식은 해커가 서버 공격을 성공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설사 성공하여 각 개인의 홍채 정보를 취득하더라도 역연산의 과정으로 약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려야 해독 할 것으로 예상했다.

즉 사실상 홍채 당사자가 아닌 이상 인증 자체가 불가능하며 해킹보안에 매우 안전하다는 분석이다.

아이리스코인뱅크 주의별 대표는 “‘ICBD’의 다면분할 홍채인식 기술은 높은 보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ICBD’를 이용하면 안전한 보안서비스가 요구되는 모든 온라인 비즈니스에 있어 개인 인증 수단으로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ICBD’는 관공서, 공항출입국, 금융기관, 의료복지, 학교, 포털 사이트 등 전반적인 IoT산업 전반적인 분야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7일 개최될 밋업 행사는 미래의 고등 보안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고, 참여 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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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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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