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화)

  • 맑음동두천 9.6℃
  • 구름조금강릉 16.3℃
  • 맑음서울 11.1℃
  • 맑음대전 11.7℃
  • 황사대구 14.8℃
  • 맑음울산 12.4℃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4.1℃
  • 맑음고창 10.3℃
  • 맑음제주 17.6℃
  • 흐림강화 7.8℃
  • 맑음보은 10.1℃
  • 맑음금산 9.4℃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힐스톤 파트너스, 세계 최초 데이터 거래 플랫폼 SCRY.INFO와 블록체인 개발자 지원 커뮤니티 지원 협약 체결

온라인 투표, 물류 이력관리, 데이터 분석, 여론조사, 공증 업무 등 블록체인 기술 적용

(환경포커스) SCRY.INFO와 힐스톤 파트너스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개방 소소, 기술 공유 및 응용 연구에 관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SCRY.INFO는 스마트 계약 환경에서 실제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 취급, 저장 실현, 검증, 공유, 분석 및 전송에 대한 정량화 가능 플랫폼을 운영중인 싱가포르의 유망 기업이다.

SCRY.INFO는 디지털 권리 추적과 소나 양 한 마리에 대한 스마트 컨트랙트 적용으로 국제적 상품 거래를 통해 농부들이 이율이 매우 낮은 은행 융자를 받고, 유럽연합 안전성 기준을 통과하는 양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게끔하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여 주목을 받았다.

힐스톤 파트너스와 SCRY.INFO간의 전략적 협력은 축산물 이력관리, 개인통관, 간편 부동산 거래, 온라인 투표, 국가간 전자문서 유통, 해운물류 등 대한민국 정부의 6대 선도 산업을 중심으로 향후 개발자들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SCRY.INFO는 개발자들이 구축한 응용 사례를 기반으로 우수한 개발자들에게 장학금과 국제 고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SCRY.INFO는 이미 일본, 미국, 싱가포르, 중국 및 캐나다에서 개발자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중국 최대의 개방 소스 개발자 커뮤니티 CSDN과 협업 관계다.

1999년에 설립된 CSDN은 중국에서 가장 큰 IT 및 소프트웨어 개발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현재 5천500만명이 넘는 개인 회원과 수백만 곳에 달하는 기술 기업과 기술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 IT 전문가 중 90%가 모여있으며, 중국어로 검색되는 컴퓨터 기술 논문 중 70%를 제공한다.

SCRY.INFO의 설립자 Eva Foo는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발자 중심의 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힐스톤 파트너스의 생각에 동의하여 협약을 진행하게 되었고, 이번 제휴가 한국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 발전에 아주 큰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톤 파트너스 황라열 대표는 “한국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SCRY.INFO의 한국팀과 오랜 시간 같이 고민해오다 상해에 있던 Eva Foo 대표를 찾아가 직접적으로 도움을 청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힐스톤 파트너스에서 준비중인 블록체인 개발자 커뮤니티의 기술적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정부가 지향하는 블록체인 산업 육성의 방향성에 가장 적합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SCRY.INFO와의 협력을 통해 향후 대한민국 블록체인 생태계에 큰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더보기
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