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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홍콩 소재 블록체인 기업 스마트업, 중국의 헤핑 건설 그룹과 전략적 제휴 체결

싱가포르 투자자들에게 아시아 시장의 기회 가져다 줘

(환경포커스) 홍콩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마트업은 잠재력이 충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전 세계의 투자자들 및 자원들과 연결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아시아의 블록체인 시장에서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업은 중국의 헤핑 건설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헤핑 건설 그룹은 투자자들이 스마트업의 블록체인을 지원하게 돕고 매칭을 이용하여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블록체인 플랫폼이 제공하는 스마트 신용 정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잠재력을 가진 프로젝트를 찾아낼 것이다.

헤핑 건설 그룹의 스마트업 합류는 플랫폼을 시장에 소개해 주었다. 동시에 최근의 개발은 싱가포르가 일본과 중국에 이어 3번째로 큰 블록체인 시장이 되도록 하였다.

중국 헤핑 건설 그룹의 대표인 앤 챈은 “싱가포르는 전 세계 곳곳의 투자자들과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끌어들일 블록체인 적용에 대해 큰 호감을 가지고 있는 아시아 국가 중 하나이다. 부정확한 자금 기록, 불명확한 매칭 구조, 국가간 개발 역량 부족 등은 투자자들이 질 좋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활용하기를 주저하는 이유들이다. 스마트업의 스마트 신용 기능이 더 많은 투자자들이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그들의 이상적인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업의 창립자 릭 수는 “스마트업은 현지의 투자자들을 블록체인 생태계로 초대할 중국 헤핑 건설 그룹을 환영한다. 이것은 전 세계 투자자들뿐 아니라 아시아의 투자자들에게도 질 좋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자원들을 연결할 수 있게 하고자 하는 스마트업의 비전에 대해 인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블록체인 생태계와 커뮤니티의 지속적 성장과 더불어 당사는 더 많은 아이디어를 통해 아시아에 블록체인 사용을 촉진하는 데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헤핑 건설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기 전 스마트업은 블록체인 재팬에서 5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5월 말 스마트업은 구이저우성 지방의 우장시 시청과 100억RMB 가치의 블록체인 생태계 기금을 계약하고 공동출자 하였다. 이는 블록체인 생태계 내 수직적 기업의 투자와 창업보육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우장시를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에서 중심이 되는 도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지난주 스마트업은 베이징으로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반수렌 이라는 레스토랑을 세계적인 레스토랑 체인으로 발전시키라는 임무를 받았다.

스마트업은 주요 아시아 시장에서 블록체인 적용을 촉진하도록 그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업이 현지 정부 단체들과 상공 회의소, 기관 투자가들과 결연을 맺었는데 이는 스마트업이 올바른 비즈니스 전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여타 블록체인 기업들과는 달리 스마트업은 주요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비가역적인 거래 정보를 제공하고,신기술을 도입하여 묻지마 투자 위험을 줄여 블록체인 시장에서 사용자들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향후 스마트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아시아인, 국제 투자자들, 커뮤니티, 정부의 연결고리를 확립하여 상호간 이익을 얻을 수 있고 신뢰할 만한 창업보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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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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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