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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블루투스SIG,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 출시 1년 만에 기대를 뛰어넘는 성장 기록

다대다 디바이스 통신을 지원하며 대규모 디바이스 네트워크 생성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 기술
60여개 이상의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 인증 디바이스가 스마트 조명·스마트 빌딩·스마트 홈 영역에 진출
2022년에는 연간 3억6000만대의 블루투스 스마트 빌딩 디바이스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

(환경포커스) 20년간 블루투스® 기술은 무선인터넷 분야의 눈부신 혁신을 이끌어왔으며 무선 오디오부터 커넥티드 디바이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로의 가능성을 확장하며 시장을 개척해왔다. 이제,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 기술은 스마트 빌딩, 스마트 산업, 스마트 시티 및 스마트 홈과 같은 새로운 시장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블루투스SIG이 블루투스 메시가 출시된 지난해 7월 이후 1년 동안 메시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65여개 이상의 제품이 선도적인 실리콘, 스택, 컴포넌트 및 디바이스 벤더들로부터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은 다대다 디바이스 통신을 지원하며 대규모 디바이스 네트워크 생성에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상업용 및 산업용 환경의 확장성, 안정성, 보안성 측면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개발된 메시 네트워킹 기술은 수십개에서 수천개의 디바이스들이 서로 안정적으로 통신해야 하는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산업의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미피 첸 알리바바 AI랩 총 책임자는 “우리는 블루투스를 스마트 홈 전략을 위한 통신 플랫폼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으며 블루투스 메시는 가정에서 고객의 규모, 성능 및 신뢰성 관련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무선 프로토콜이다”며 “블루투스는 이미 입증되고, 신뢰할 수 있으며 널리 사용되고 있는 무선 표준이며 향후 몇 년간 가정 및 빌딩 자동환 부문의 표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알리바바 AI랩은 그룹 내에서 소비자용 AI제품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스튜어트 카를로 ABI 리서치 최고 연구 책임자는 “블루투스 메시는 스마트 홈, 상업용 빌딩 자동화, 산업 환경 전반 등의 분야에서 강력하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연결을 가능하게 해주는 미래 사물인터넷 시장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 중 하나다”며 “블루투스 메시는 블루투스 비콘과 함께 이러한 환경을 더욱 자동화하고, 센서화함은 물론 중요한 실시간 위치 추척 시스템 서비스를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2022년에는 연간 3억6000만대의 블루투스 스마트 빌딩 디바이스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특히 조명 제어 시스템은 블루투스 메시 구현의 확장을 주도하는 핵심 사용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빌딩의 조명 시스템은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크의 모든 장치가 서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설 내의 전체 건물 제어, 모니터링 및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그리드 망을 조성한다. 이 무선 조명 솔루션은 관심 지점 솔루션, 실내 위치추적, 자산 추적 및 향상된 공간 활용 등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마크 니드험 풀럼 유럽 세일즈 부문 부사장은 “블루투스 메시는 조명이 산업용 및 상업용 공간에서 더욱 큰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완벽한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커넥티드 조명 환경을 바꾸어 놓았다”며 “조명 시스템 분석 기술을 통해 빌딩 내에서 방문객들이 길을 찾거나 건물 운영자들이 자산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함은 물론 빌딩 곳곳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돕는 등의 활용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블루투스 메시 기술은 출시 1년 만에 무선 조명 제어 솔루션의 초석을 닦았으며 조명이 네트워킹 환경의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ABI 리서치가 수행한 블루투스 시장 동향 업데이트 2018에 따르면 2022년까지 연간 상업용 스마트 조명 디바이스 출하량이 약 5배가량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마크 파월, 블루투스 SIG 전무이사는 “우리는 블루투스의 회원사들이 1년 만에 블루투스 메시를 활용해서 이룬 괄목할 만한 진보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블루투스 회원 공통체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향후 수년간 상업 및 산업의 진화를 주도할 혁신적인 제품들을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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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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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