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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퓨처로봇 “지능형 로봇으로 국립부산과학관 안내 책임진다”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맞춰 미래 핵심 아이콘, 로보 도입 및 운영
시설 안내 및 에스코트, 사진촬영 등 과학관 정보제공부터 오락기능까지 갖춰

(환경포커스) 퓨처로봇이 지난 27일부터 국립부산과학관에 지능형 안내로봇을 제공,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퓨처로봇이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관람객들과 만나게 할 지능형 안내로봇 ‘아로’는 자율주행, 음성인식 기능, 얼굴 인식 및 사진 촬영 기능 등 각종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안내로봇이다.

국립부산과학관 1층을 돌아다닐 예정인 아로는 기획전시실과 푸드코트, 꿈나래동산 등 내부 시설에 대한 정확한 위치 정보를 터치스크린 조작만으로도 알려주고 관람객의 요청 시 목적지까지 에스코트 해 줄 예정이다.

또 아로는 음성인식 기능을 갖춰 관람객의 질문에 직접 응답하면서 행사나 교육, 전시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관람 추천코스, 전시관 및 편의시설 안내 등 궁금증 해결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안내 기능 외에도 탑재된 카메라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이메일 전송이 가능하며 신나는 음악에 맞춰 좌우로 흔드는 등 함께 춤도 출 수 있다. 날씨, 헤드라인 뉴스 등 기본적인 정보 검색도 가능하다.

국립부산과학관 고현숙 관장은 “안내로봇의 도입을 통해 관람객들이 즐겁고 편리하게 과학관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퓨처로봇 송세경 대표는 “감성 AI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 주행이 가능한 퓨로-D는 안내 서비스 로봇으로 특화된 모델로 향후 첨단 기술을 통해 부산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과학관 중에서는 최초로 부산과학관에 설치되는 안내 서비스 로봇은 국내 로봇 기업인 퓨처로봇이 개발·납품했다.

퓨처로봇은 2009년 창립 이래 지능과 감성을 갖춘 ‘소울웨어’를 지향하며 상용화된 서비스 로봇 산업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대한민국 1세대 로봇 기업이다. 감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HRI 기술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이번 협약뿐만 아니라 2018년 글로벌 기업 ‘오라클’과 서비스로봇 플랫폼 구축 및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MOU, 국제회의 기획 대표기업 ㈜인터컴과 MICE로봇 개발을 위한 MOU 등을 연달아 체결하며 서비스 로봇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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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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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