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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WISET 대전지역 충남대사업단, 지금은 공학소녀시대 공학체험 실시

(환경포커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대전지역 충남대사업단은 지난 7월 25일 여고생들의 공학체험을 위한 ‘Girls’ Engineering Week(이하, GEW)-지금은 공학 소녀시대’ 행사를 개최하였다.

지난 2011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8회째를 맞은 GEW는 여고생들의 공학 마인드를 제고하고 공학분야 진학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국단위 행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광역시의 후원을 받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주최하고 WISET 대전지역 충남대사업단이 주관하고 있다.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올해 행사는 여성공학자의 특강과 다양한 공학체험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전구봉고, 대전노은고 등 대전충청권 25개 고교 130여명의 여고생이 참가하였다.

ICT 산업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는 여성공학자 유토비즈 박선희 이사를 초청하여 진행된 ‘4차 산업혁명시대 변화된 인재상과 미래 모습’ 특강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산업 전반에 얼마나 비약적인 성장이 이뤄지고 있는지, 그리고 변화되는 미래 모습을 통해 어떠한 비젼을 가지고 역량개발을 해야 할 지 이해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또한 특강 이후에는 모든 학생들이 직접 기계공학, 건축공학, 로봇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공학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이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학분야의 전문지식과 함께 진학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건축공학의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원래 공학계열에 관심이 많았는데, 체험 전 강당에서 강의를 듣고 건축공학 뿐만 아니라 가상현실, 로봇 등에도 관심이 생겼다. 건축공학에 관심이 많아 3D펜 체험활동에 참여했는데 필라멘트를 녹여 펜으로 구조물을 만드는 것이 신기하였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공학체험 프로그램들을 제공하여 우수 여학생의 공학분야 진학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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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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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