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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맥심, 고성능 PMIC로 애플리케이션 역량 강화

MAX77714/MAX77752… 단일 칩 솔루션으로 완벽한 전력 관리
표준 솔루션 대비 40% 전력 소비… 배터리 수명 향상 및 업계 최소형 폼팩터 제공

(환경포커스)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뛰어난 배터리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지닌 확장성이 뛰어난 전력관리반도체 ‘MAX77714’, ‘MAX77752’를 출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모바일 시스템 설계자는 맥심 PMIC를 통해 와트당 성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고도의 전산 처리 능력이 필요한 딥러닝 시스템온칩, FPGA,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의 시스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뛰어난 성능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SoC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적용되면서 가전제품의 연산 처리 능력도 높아졌다. 사용자는 배터리로 동작하는 전자제품의 전원이 항상 켜져 있으면서도 발열없이 오랫동안 작동하길 기대한다. 따라서 설계자는 가전제품의 보드 크기와 부품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높은 효율과 출력, 유연한 전력 시퀀싱을 구현해야 한다.

맥심의 고성능 PMIC는 단일 칩 솔루션으로 완벽한 전력 관리 기능을 자랑한다. 맥심 PMIC가 탑재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최고 수준에서 작동하며 고품질의 안정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맥심 PMIC는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 솔루션의 풋프린트와 시스템 비용을 절감시켜 준다. 이는 증강현실, 가상현실, 게임, SSD, 보안, 산업용 사물인터넷부터 카메라, 홈오토메이션 허브 등 휴대용 기기에 이르는 방대한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고도의 연산 처리 능력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용 고성능 PMIC MAX77714는 소형 패키지로 고효율의 완벽한 전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멀티 코어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은 3.6V 입력 전압, 1.1V 출력 전압에서 90% 이상의 운영 효율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MAX77714는 70범프의 4.1mm x 3.25mm x 0.7mm 규격 웨이퍼 레벨 패키지로 제공돼 표준 솔루션보다 작고 얇은 크기의 기기를 구현하며 배터리 수명도 최대 40% 늘려준다. LDO 9개, RTC, 백업 배터리 충전기, 워치독 타이머, FPS, 범용 입출력 8개를 포함한 13개 레귤레이터를 통합해 단품 솔루션 보다 설계 주기가 짧고, 컴포넌트 수와 필요한 부품 비용이 줄어든다.

핫 플러그 기능 탑재한 뛰어난 성능의 소형 멀티 채널 PMIC MAX77752는 작은 크기의 멀티 채널 PMIC로 멀티 전력 레일, 핫 플러그 기능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배터리 수명 향상을 위해 3.6V 입력 전압, 1.8V 출력 전압에서 효율을 최대 90%까지 높이고,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제어식 전원 작동을 위한 FPS를 탑재했다.

MAX77752는 높은 정확도의 전압저하 비교 측정기를 포함한 벅 레귤레이터 3개, LDO 1개, 전용 부하 스위치 컨트롤러 2개, 돌입전류 제한기 1개, 출력용 외부 레귤레이터 2개, 백업 전력 제어용 전압 모니터 및 로직 제어용 전용 디지털 출력원을 통합해 MAX77714와 마찬가지로 설계 주기를 혁신하고 부품 수와 소모 비용을 줄여준다. MAX77752는 소형 40핀, 5mmx5mmx0.8mm, 0.4mm 피치 TQFN 패키지로 이용 가능하다.

글로벌 정보 제공 업체 HIS 마킷의 전력 IC 리서치 수석 분석가 케빈 앤더슨은 “가상현실, 머신러닝 등 연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더욱 고성능의 프로세서가 가전제품에 사용된다. 전력 효율을 높이고 폼팩터를 소형화하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며 “고성능·고집적 PMIC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지난 2017년 2억9100만달러였던 시장 규모가 2021년 4억1900만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모바일 전력 사업부 사업관리 이사 카시 고팔란은 “오늘날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멀티 코어 CPU, APU, GPU, 인공신경망 가속기와 머신 비전 알고리즘을 하나의 소형 솔루션에 빠르게 통합하고 있다”며 “맥심의 최신 PMIC는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맞춰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프로세서에 효율적으로 전원을 공급한다. 또 게이밍 수준의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 확장과 설정이 가능한 자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맥심 PMIC 솔루션 MAX77714와 MAX77752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고화질 이미지는 맥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AX77714EVKIT# 및 MAX77752EVKIT# 평가 키트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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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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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