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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가브린트, 소상공인 고통 분담 위해 와라페이 수수료 0%로 인하

결제 단말기 무료 설치 등 혜택 지원

(환경포커스) 국내기업 가브린트가 서비스하는 와라페이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7월 26일부터 기존 수수료 0.1%를 0%로 낮추면서 본격적인 가맹점 유치와 마케팅에 나선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와라페이의 결제서비스 방식은 간단하다. 소비자는 와라페이 스마트폰 앱으로 매장에 있는 QR코드를 찍고 결제금액을 입력 후 전송하면 된다. 또는 판매자가 매장 내 결제 단말기에 있는 QR코드를 소비자의 앱으로 읽은 뒤 결제하면 된다. 구매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결제 시스템이다.

여기에 와라페이는 원거리 주문시스템이 가능한 자체 개발한 결제 단말기의 무료 설치 지원으로 오프라인 영토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에서는 카드결제 의존 비중이 높은 국내 결제시장에서 계좌이체 기반 결제인 와라페이의 실효성을 의심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신용 후불 결제에 익숙해진 이용자들의 소비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는 QR결제 기반인 서울페이와 카카오페이에도 해당되는 고민이기도 하다.

이에 가브린트의 최원명 최고마케팅경영자는 “와라페이의 핵심은 누구나 쉽게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특히 신용카드 사용이 어려운 10대와 20대층을 주 타겟으로 확산할 것이다”며 “전화번호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와라페이가 젊은 층의 새로운 결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와라페이는 이후 서비스되는 서울페이나 카카오페이, 토스 등과 달리, 가맹점 계약 등의 과정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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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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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