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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VR전문기업 VVR, KTis 콜센터에 VR장비와 심리치유콘텐츠 제공 계약 체결

VR 심리치유 콘텐츠로 감정 노동이 심한 콜센터 상담사의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도입

(환경포커스) VR전문기업 VVR이 KT그룹의 자회사인 케이티스와 향후 3년간 VR장비납품 및 콘텐츠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KTis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콜센터 1곳에 시범적으로 일체형 VR장비를 통해 상담사들의 심리, 정서적 힐링을 도울 예정이다.

VR 심리치유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VR콘텐츠는 미디어와 VR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 최석영 작가가 심리 상담 스타트업 마음드리와 MOU를 맺고 심리치유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하고 서울의료원 시민공감서비스 디자인센터와 프로젝트를 통해 큰 호응을 얻은 힐링 콘텐츠이다.

‘숲의 메시지_제주도의 향기’는 제주도 애월을 배경으로, 체험자가 민들레 홀씨가 된 것처럼 둥실 떠다니면서 제주도의 숲길, 꽃밭 및 제주 애월의 바다가 보이는 길을 따라서 여행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제주도 유기농 허브로 만든 아로마 향이 같이 제공되어 심리적 안정을 더해준다.

패키지에 들어가는 하드웨어는 Oculus Lift, HTC Vive, Microsoft MR 등 메이저 VR장비를 바탕으로 VR에 적합한 고사양컴퓨터, 40인치 UHD모니터, 강력한 2.1 사운드채널 등을 포함한 일체형 기기다. VR체험에 필요한 모든 복잡한 장비가 하나로 구현되어 현장에서 편리하고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콜센터 직업 특성상 타업종에 비해 스트레스가 높고 이직률이 높아, 이번 VR심리치유 프로그램 도입으로 상담원 업무 능률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Tis는 지속적으로 상담사 행복 증진을 위해 상담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고 다양한 복지 및 힐링 프로그램을 도입해왔다. 또한 상담품질 강화를 위해서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개발한 바 있다.

VVR 목영훈 대표는 “VR은 4차산업혁명 정책의 일환으로 육성되고 있지만 VR을 통한 치료와 교육은 인식과 인프라가 아직 미약해 현장에서 활용이 아직은 미흡한 실정이다”며 “이번 KT is의 서비스 계약을 통해 다양하게 연구 개발되고 있는 VR 심리치유 콘텐츠가 현장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용돼 VR산업과 콘텐츠 업계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R전문기업 VVR은 VR체험을 좀더 편리하고 쉽게 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VR일체형 장비를 생산, 렌탈 및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VR 교육 콘텐츠의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체 플랫폼 VR Gate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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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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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