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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후오비 코리아, 비트메인 우지한 대표와 제주 블록체인 비즈니스 허브 조성 참여

조국봉 의장, 원희룡 도지사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논의

(환경포커스)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하려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허브 조성을 위해 비트메인 우지한 대표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후오비 코리아 조국봉 의장은 지난 8월 3일 서울 파르나스호텔 VIP룸에서 원희룡 제주도특별자치 도지사를 만나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법률, ICO 자문 등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후오비 코리아 조국봉 의장을 8~9월에 제주도로 초청해 제주 크립토밸리 조성과 발전을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국내 및 글로벌 블록체인 관련 기업 유치 및 활동을 보장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허브로 만들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되면, 금융기관 및 행정 기관의 협조를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블록체인과 관련한 합리적 규제와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룰 메이커로도 나설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국봉 의장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려는 계획이 후오비 코리아가 그 동안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중펀드 출자 및 고려대학교와 MOU를 진행한 사업 전략 기조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폭넓게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날 조국봉 의장은 후오비 카니발 컨퍼런스에 참여한 블록체인 업계의 오피니언 리더인 비트메인 우지한대표와 단독 회담을 진행했고 제주특별자치시 내 블록체인 허브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권유했다. 이에 우지한 대표는 후오비 코리아와 제주특별자치도와의 상호협력관계가 구축되면 직접 참여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후오비 코리아가 가진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에 영향력과 명망을 가진 국내 주요 인사 또한 함께 초대해 화려한 자문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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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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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