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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수학원리응용센터, 건양대 미래융합기술연구원과 MOU 체결

기술연구과제 수학적 애로 사항 지원 등 상호협력키로

(환경포커스)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수학원리응용센터와 건양대 미래융합기술연구원은 지난 8월 7일 대전시 유성구 소재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수학원리응용센터에서 업무제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제휴협약은 미래융합기술연구원의 기술연구과제에서 발생하는 수학적·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수학원리응용센터가 지원하고, 연구협력 및 전문인력 교류 등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우영호 수학원리응용센터장은 “4차산업혁명을 비롯한 지능형 정보기술이 크게 발전함에 따라 ‘산업수학’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래융합기술연구원과의 협력연구로 수학적 수요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데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용석 미래융합기술연구원장은 “기존의 의료영상분석 딥러닝 알고리즘을 보면 시행착오를 반복해 설계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방식으론 곧 한계에 봉착하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세계적 수학 석학들이 모여 있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같이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의료분야 인공지능 연구에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수학원리응용센터는 지난 7월 19일부터 2박 3일간 기업이 의뢰한 산업문제를 수학자, 공학자 등 관련 연구자 120여 명이 참여하여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산업수학 문제해결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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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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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