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6일(목) 13시 기준, 오존 주의보 발령 기준(0.12 ppm)을 초과하여 서북권, 서남권, 동남권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하였다.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6월 6일 13시 기준, 서울 서남권, 서남권, 동남권 오존 주의보 발령
※ 권역별 최고 농도 측정소
서북권 : 서대문구 0.1343 ppm, 서남권 : 구로구 : 0.1367
동남권 : 강동구 0.1256 ppm,
- 오존이 시간당 0.12 ppm 이상일 때 오존 주의보를 발령하며, 오존에 반복 노출 시 눈, 기관지에 피해를 입으므로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활동 자제 권유
- 알림 신청 시민과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에 오존주의보․시민행동요령 안내
- 대기환경정보 전광판, 홈페이지 등으로 정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