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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류 및 생활용품 분야’ 5년간 총 6억 달러 수출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 의류 및 생활용품이 거대 소비시장인 중국시장으로 진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수입박람회’에서 ‘패션의류 및 생활용품 분야’ 5년간 총 6억 달러의 구매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 행사기간 중 11월 6일(화) 산둥성 정부 주관 해외제품 수입관련 행사에서, 서울의 우수한 중소패션․제조기업의 유통을 지원하는 ‘서울산업진흥원’은 칭다오시 우수제품의 판로개척을 담당하는 ‘칭다오 로대국제 상무유한공사’와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제품 구매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구매협약의 체결로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 의류 및 생활용품이 거대 소비시장인 중국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물꼬가 트였다.

협약체결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우수 해외제품 수입에 관심을 가지는 중국 지방정부와 수 차례 사전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서울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 등을 홍보한 결과 구매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양 측은 5년 간 6억 달러 수주에 합의하였으며, 제품규격, 운송방법, 지불방식 등 세부적인 사항은 추후 협의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과는 그간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하이서울쇼룸’을 운영하며 바이어 확보에 주력하고, ‘서울어워드’를 운영해 경쟁력있는 우수 중소기업제품 발굴과 판로개척을 지원한 결과이다.

 

서울시는 패션 중소기업 및 신진디자이너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16년 4월 DDP 내 ‘하이서울쇼룸’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서울어워드’로 지정하여 유통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석한 김태희 서울시 경제기획관은 “이번 협약체결은 우수한 품질의 서울 중소기업 제품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경쟁력있는 우수제품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