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 신개념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로커스체인의 관련 사업 전반과 재단 업무를 맡고 있는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동남아시아의 부유한 소국 브루나이의 최신 주택 보급 사업인 CONSTRUCTION OF AFFORDABLE HOUSING FOR NATIONAL HOUSING SCHEME과 첨단 농경도시개발 프로젝트 Agro-Agri-Aqua Mega Industries Projects에 로커스체인을 사용하기로 하는 전략적 제휴계약을 PELITA GROUP MALAY COMPANIES ANDASSOCIATES(PGMC)(이하 PELITA GROUP)와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루나이의 최신 주택 보급 사업과 첨단 농경도시 개발 프로젝트는 브루나이 국민들의 거주 환경을 보다 개선하고 낮은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결과적으로 자원에만 의존하는 브루나이의 편향된 경제 구조를 탈피하고자 하는 목적의 국가적 프로젝트로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의 부동산 개발 및 투자를 주 사업으로 하는 PELITA GROUP이 주관하고 있다. 현대화된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자국민의 생활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최신 주택 보급 사
(환경포커스)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 (이하 ADNOC)가 원유 탐사 및 생산 이후 단계인 다운스트림 산업부문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향후 5년 동안 파트너들과 함께 45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이 계획은 1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ADNOC 다운스트림 투자 포럼’에서 발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석유 및 가스, 에너지, 석유화학 및 금융 산업은 물론 그 밖의 분야를 포함해 40명이 넘는 최고경영자(CEO)들과 800여명의 고위 경영진들이 대거 참여 했다. ADNOC은 이미 루와이스 산업 단지가 갖고 있는 강점과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규모의 최첨단 통합 정유 및 석유화학 단지를 새로 건립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다운스트림 제품의 범위와 규모를 늘리고 세계적으로 점점 커지고 있는 시장에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접근하는 한편 루와이스 지역 내에 제조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하게 된다. ADNOC의 새로운 계획은 1만5000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랍에미리트 GDP 성장에 1%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랍에미리트 국무장관이자 ADNOC 그룹 CEO인 술탄 아메드 알 자베르 박
(환경포커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스페인 국내 클럽 경기 엘 클라시코(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더비 경기) 기간인 5월 6일, FC 바르셀로나 프리미엄 파트너와 주요 가전제품 브랜드 베코가 선수들의 셔츠에 자사의 로고 표기를 포기하는 대신 대단히 가치 있고 중요한 캠페인을 위해 그 자리를 사용했다. 피케, 메시, 수아레스, 테르 슈테겐, 리키티치 등 선수들이 입는 셔츠에 자사 브랜드 로고 대신 ‘프로처럼 먹어라’는 의미의 #EatLikeAPro를 인쇄하여 전세계 서포터들에게 각자의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글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도록 장려하고 이를 통해 베코가 유니세프에 100만유로를 기부하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EatLikeAPro는 베코가 아동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FC 바르셀로나와 클럽 재단인 바르샤 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세계적인 운동이다. 현재 추세 대로라면 2025년에는 비만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수가 7000만명에 달하게 된다. 베코는 자사의 #EatLikeAPro 캠페인을 통해 비만 아동의 수를 줄이고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세계적인 기관인 유니세프를 지원하고자 한다. 베코는 많은 사랑을 받는 축구
(환경포커스) 중국 광동성 인민정부와 혜주시는 2018년 5월 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혜주시의 한·중산업단지에 한국유망기업유치를 위한 특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취지는 2015년 한·중 FTA 체 결시 양국정상이 한·중산업 발전을 위해 중국에 조성하기로 합의한 3개의 한·중 산업단지 가운데 하나인 첫 번째인 한·중산업단지에 대한 한국 기업의 투자 유치 설명회다. 이번 설명회를 공동으로 주최하는 가운데 중국측에서는 혜주시 천이웨이 서기가 직접 참석했다. 특히 천이웨이 서기는 한·중 산업협력단지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며, 혜주시의 투자환경 및 자유무역구의 정책 특혜를 설명했으며, 혜주시 입주기업 대표는 혜주시 입주기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기도 하는 등 혜주시 정부 구역 별로 정부관료들을 조직하여 1:1실무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한·중 FTA체결 후 한·중 양국정부는 한·중산업단지 조성에 합의한 바 있는데 중국 국무원은 지난해 12월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기업유치를 위한 각종 혜택이 포함된 3개의 한·중산업단지(광동성 혜주시와 산동성 연태시, 강소성 염성시) 특별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 가운데 혜주시가 가장 먼저 한국에
(환경포커스) 싱가포르항공이 2018년 6월 5일까지 유럽 및 동남아 지역 21개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특별 요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8년 5월 1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인천을 출발하는 이코노미, 프리미엄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싱가포르, 발리 등 6개 의 동남아 지역 노선과 함께 국내 여행객들에 인기가 높은 유럽 노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유럽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파리, 로마 외에도 터키 이스탄불, 스웨덴 스톡홀름, 덴마크 코펜하겐 등 싱가포르항공이 취항하는 15개의 다양한 유럽 노선이 포함되어 여행객들의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특가 할인 요금은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싱가포르 왕복항공권이 43만5900원(1인 요금 기준, 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부터 시작되며, 발리 왕복 항공권 38만5500원(2인 출발 기준), 푸켓 왕복 항공권39만5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다양한 유럽 노선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 1인 왕복 총액 요금 기준 바르셀로나 86만6400원 , 로마 89만3800원, 파리 90만8700원, 런던 102만3000원부터
(환경포커스) 말레이시아 정부의 공식대행사 유원(U1)인터내셔널이 5월 12일과 19일 말레이시아 부동산·이주 앙코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2일 서울 신한아트홀과 19일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두 차례 개최되며 시간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로 2번에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경남지역의 부동산 세미나는 2018년을 맞아 처음 열리게 된다. ●외국인이 100% 주택 및 회사 소유가능 다양한 기업들이 아시아, 중동, 유럽 진출의 교두보로 말레이시아를 찾고 있다. 이미 U.S NEWS에서 선정한 사업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나라 TOP2로 알려졌으며, 꾸준한 성장과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이미 쿠알라룸푸르의 마천루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교육, 관광, 통신, 전자기기 등 다양한 경제 방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고, 치안과 생활수준, 교육비와 같은 다양한 조건이 장점이다. 영국계, 미국계, 캐나다계, 호주계, 싱가포르계 등 다양하고 전통 있는 국제학교들이 즐비한 쿠알라룸푸르와 조호바루는 학부모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이 되었다. 상속세, 취득세, 증여세가 없으며 이민자들에게 친정책을 펼치는 말레이시아는 해외부동산 투자지로 국내 투자자들도 관
(환경포커스) 아랍에미리트 부통령 겸 총리이자 두바이의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솔라 파크의 800MW(메가와트) 제3단계의 200MW 제1기를 시작했다. 두바이 수전력청(DEWA)은 태양광 집열판을 사용해 킬로와트시 당 2.99센트의 발전균등화단가로 민자발전산업(IPP) 모델을 사용하는 제3단계를 실행하고 있다. 제3단계는 아부다비 미래에너지공사(마스다르)와 프랑스 전력공사 그룹(EDF)이 이끄는 컨소시엄과의 제휴관계를 통해 시행된다. 각각 300MW의 용량인 제3단계의 제2기와 제3기는 각각 2019년과 2020년에 완료된다. DEWA의 상무 겸 최고경영자 사이드 모하메드 알 타예르는 이 시설이 단축 태양광 추적 시스템을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20~30% 높이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최초의 발전소라고 말했다. 이 발전소는 고성능 수준을 유지하는 80만 이상의 자동세척 태양전지를 사용한다. 이 프로젝트는 6만개 이상의 주택에 청정 에너지를 공급하여 연간 탄소 배출량을 27만톤 이상 감축시킨다. 이 프로젝트와 관련한 무사고 가동 시간은 240만여 시간을 넘고 있다. 알 타예르는 이 프로젝트가
(환경포커스) 세계적인 IFA 행사인 제3회 CE 차이나가 3일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CE 차이나는 새로운 범 아시아 연결을 구축하고 시장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는 등 사업 성장의 기회를 위한 총회 역할을 수행했다. 12개국 146개 기업들이 CE 차이나에서 가전제품을 전시하며 브랜드를 널리 알렸다. 특히 9개국 25명의 유명 연사들은 소매업체, 무역 관련 방문객 및 프로슈머 들과 시장 관련 지식을 공유했다. CE 차이나 회장 겸 IFA 전무 겸 메세 베를린 부사장 옌스 헤이터커는 “CE 차이나는 품질 면에서 확실히 성장했다”며 “CE 차이나는 글로벌 브랜드들과 관련 시장 참가자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으고 시장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급 소매 행사 주관이 사업 성장의 토대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강력하고 전략적인 여러 제휴관계 특히, 쑤닝 같은 주요 중국 소매업체와의 제휴 관계를 통해 CE 차이나의 밝은 전망을 강조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성공적인 네트워킹을 위한 이상적인 플랫폼 CE 차이나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여러 글로벌 브랜드의 대표들은 행사의 품질을 강조하면서 하이얼
(환경포커스) 최고의 가전제품 브랜드 베코가 ‘프로처럼 먹어라’ 캠페인을 통해 아동 비만 예방을 지원하는 세계적인 사명을 시작하면서 100만유로 모금을 위해 유니세프, 기존 후원 파트너인 FC 바르셀로나, 자사의 재단과 제휴한다고 4월 30일 발표했다. 베코는 전세계인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공유하도록 장려함으로써 세계적인 아동 비만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니세프를 위해 100만유로를 모금하고자 한다.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에 #EatLikeAPro 게시글이 올라올 때마다 베코는 유니세프에 1유로를 기부한다. 이런 기부 방식으로 베코는 다양한 유니세프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의 과체중과 비만을 포함해 궁극적으로 모든 형태의 어린이 영양 부족을 예방하고자 한다. FC 바르셀로나와 바르샤 재단은 파트너들 중 둘이 함께 일하게 되었고 건강한 습관 장려가 바르샤 재단 프로그램의 주된 요소이기 때문에 이 캠페인에 합류하게 됐다. 현재의 추세가 2025년까지 지속될 경우 전세계 7000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고통 받게 될 것이다. 베코는 어린이들의 보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세계적인 캠페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원
(환경포커스) 아시아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 난민과 국내 실향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인프라 강화를 목표로 100만달러 기부가 이루어졌다. 유엔난민기구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전세계 실향민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최고위원회 위원 겸 샤르자 국왕 술탄 빈 무함마드 알 카시미 박사는 지난 20년 간 아시아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소외된 커뮤니티에 제공해온 교육 및 지원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자선 단체인 어린이 존엄성 재단에 고액의 기부를 결정했다. 7000여명의 밀입국 학생들에 대한 교육을 관리해왔고 현재 1100여명에게 지원을 해주고 있는 어린이 존엄성 재단은 샤르자 국제 난민 지지 및 지원상 수상으로 4월 26일 목요일에 받은 13만6000달러의 상금 외에 이번 기부금 수령으로 자금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아랍에미리트에 기반을 둔 인도주의 단체 빅하트 재단이 UNHCR와 제휴해 2017년에 제정한 샤르자 국제 난민 지지 및 지원상은 선구적이고 영향력 있는 기획을 실행하여 이 지역 난민들에게 긍정적이고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된다. 아랍 지역의 문화적 기둥이며 아랍에미리트에서 세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