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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서울시, 보다 편리한 수돗물 민원 서비스 제공하는 <디지털 ARS> 시작

스마트폰 이용자 누구나 365일 24시간 전화대기 없이 상수도 민원 신청 OK
이사정산‧요금조회 등 자주 찾는 민원 12가지를 화면에…대기시간↓편리함↑
영수증 등 번거롭던 증빙서류 제출도, 스마트폰 촬영을 통해 즉시 처리가능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수돗물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 수요일부터 ‘디지털 ARS(자동응답시스템)’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디지털 ARS’는 상담원 전화연결이나 음성안내를 들으며 기다릴 필요 없이, 고객이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원하는 업무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다. 365일 24시간 상담 시간에 제약이 없다.

 

서울시 상수도 민원은 ▴인터넷 사이버 고객센터(홈페이지) ▴카카오톡 채팅 로봇(챗봇) ‘아리수톡’ ▴모바일 아리수(어플리케이션) ▴전화상담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나,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

 

서울의 경우 상수도 전화 민원은 연평균 121만 건('20~'22년 평균)에 달하는데, 이사 철에는 수도요금 이사 정산을 하기 위한 전화가 몰려 오랜 시간 전화 연결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디지털 ARS를 통해 기다림 없는 상수도 민원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으로 관할 수도사업소 대표번호로 전화해 안내에 따라 숫자 판(키패드)에서 1번을 선택하면 디지털 ARS로 연결된다.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이용이 편리하다.

 

스마트폰에 콜게이트런처가 설치되어 있을 때 자동 실행되며, iOS단말기(아이폰) 이용자나 런처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문자로 발송된 인터넷 주소(URL)에 접속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언제든 중간에 전화 연결로 상담 방법을 변경할 수 있으며, 입력한 정보는 상담직원에게 전달돼 보다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시민이 자주 찾는 12가지 메뉴를 주요(메인)화면에 배치해 원하는 업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수도요금 이사정산 ▴상하수도요금 조회 및 납부 ▴전용계좌 안내 ▴자동납부 등 35종 민원신청 ▴명의변경 등 거의 모든 민원 신청과 처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민원신청에 필요한 증빙서류도 스마트폰에서 찍어 바로 보내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도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fax)를 통해 서류를 보내는 번거로움을 줄여 시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연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디지털 ARS 서비스와 아리수톡 등을 통해, 시민들이 수돗물 관련 민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수돗물 관련 시민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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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